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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떠는자는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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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02 19:45 조회87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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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고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10:17~18)
 
모든 죄란 죄는 다 예수님 안에서 용서 되었음에도 믿지 못하고
불안에 떠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의' 앞에 복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한일서4:18)
 
는 말씀처럼 복음을 듣고도 죄때문에 두려워 떠는 자들은
 
생수통을 손에 들고 목말라 죽는자와 다를바 없으며
 
먹을 양식이 집에 가득 한대도 배고파 굶어 죽는 자와도 같은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던 모르던
하나님은 온전한 사랑으로 여러분들을 태어나기도 전에
모든 죄들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리실 때에 모든 죄값이 다 처리 되었고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죄들를 기억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기쁜소식 복음을 모르고
종교의 생각들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이 굳어져 있어서 복음의 진리를 듣고도
믿음으로 마음에 받아드릴 수 없다면
형벌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히브리서2:3)
 
하나님을 (하나님의 의를)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데살로니가후서1:8~9)
 
주님의 은혜를 은혜로 마음에 받지 않기 때문에
 
마음속에 죄를 사함받지 못하고 스스로 죄짐을 지고
지옥으로 내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값은 반드시 죽어야할 사망이기 때문에
죄인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못박아 죽고
 
위로부터 오신 주님의 의로 다시 태어나는(거듭나) 것이
영혼이 주님의 의로 인하여 살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쫒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야고보서1:17~18)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고린도전서4:15)
 
율법선생이며 의원이었던 613가지 율법을 다 지키며종교 행위로 외식하던
니고데모란 사람이 어느날 밤에 예수님을 가만히 찾아왔습니다.
 
외식적인 거짓종교 행위로 양심의 죄를 덮고 거룩한척 하면서
자기 자신이 행한 율법 종교 행위로 자기의 의를 내세우면서
 
주님으로 부터 의롭다 함을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니고데모 마음속에는 여전히 더러운 죄가 가득한데도
자기의 의로 죄를 가리우고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는 어리석은 영적 소경이였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인들도 복음의 말씀으로 낳아
마음속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은 사실없이
 
니고데모 처럼 전통 관습 여러가지 의식들과 교리
윤리 도덕으로 마음속의 죄를 가리우고 교회당에 나와서
 
거룩한척 하면서 자기보다 열심이 약한
형제나 자매 혹은 남편의 믿음과 비교하며
믿음이 약한자를 정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자신도 거듭난 사실이 없이 종교 열심의 행위을 자랑하면서
자신을 높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어리석은 사망의 길을 가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자신의 마음중심을 돌아봐야 합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잠언14:12~13)

댓글목록

최귀덕님의 댓글

최귀덕 작성일

겉으로는 의인인척 하면서 새벽기도 수요예베 금요 철야기도 강대상 꽂꽂이......
부르짖으며 울부짖던 종교생활 하던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예수그리스도 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리며 사망하시고 부활하셔서
내 죄값을 지불해놓으신 업청난 사실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의 그크신  사랑에 무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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