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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지 못한 기독교 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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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1-23 17:29 조회73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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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난 사실 없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복음을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고 기독교 신자인 것 처럼
육신으로 흉내는 낼수 있어도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아닌 것입니다.
 
가인처럼 종교인은 될수 있어도 영혼 구원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종교는 사람들의 생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종교 행위의 기준에 비슷하게 접근 할수 있습니다.
 
석가모니도 육에속한 인간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석가모니 처럼
육신을 달련하고 연단해서 깨달음의 행동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영적인 하나님의 기준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이 영적으로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육신의 생각이나
행동으로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쫒아 간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기준에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적인 하나님의 기준을 육신이 종교처럼 생각하고 행위로
하나님의 기준에 맞춰 쫒아 가려고 한다면 얼마나 무거운 짐으로 힘들까요?
 
기독교의 모든 기준이 하나님 처럼 완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할 수 없는 죄인으로 태어난 사람이 스스로
 
하나님 처럼 온전해 보이려고  고행과 도덕과 정신 수양과 율법을 지켜서
의로워 지려고 할때에
 
나무 자체가 악한 나무인데 악한 마음에서 좋은 열매를 열리기를 바라는 것이며
 
죄의 나무에서 의의 열매 맺기를 기다리는 것과 다를바 없는 것입니다.
 
뛰지도 못할 사람이 날아 가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 과도 같다는 사실입니다.
 
육신이 율법을 지키는 선한 행위로는 도저히 의로워질 수 없습니다.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행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갈라아서3:10~11)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로마서3:20)
 
그래서 죄를 모르고 살던 사람이 기독교에 들어와서
 
세상에서 죄로 여기지도 아니했던 죄를 발견하고
심판 받을 것을 알게되니 두려워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애쓰는 본능적 움직임이
고행과 선한 생활로 열심히 찬송과 전도 헌금과 봉사 자선사업과 사회봉사 등으로
자기 의를 스스로 쌓고 자랑하며 스스로 위로해 보려고 하지만 
 
주님께서는 오른손이 한것을 외손이 모르게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또 때에 따라 양심에 가책이 느껴질 때면 스스로
 
새벽마다 밤마다 죄때문에 울부짖으면서 괴로움을 하소연 하고
예수님을 모를때 보다 더 괴로운 한숨의 생애를 보내면서
 
타 종교 인들 보다
 
기독교 종교인들이 훨씬 더 많이 힘들게 무거운 짐을 지고
죄 때문에 수없이 울어보지만 그때 뿐이며
기쁨과 평안의 복음은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고
 
그냥 종교의 길로 가버리는 안타까운 영혼이 얼마나 많은가요?
 
온갖 행위 직분 의식 행사 헌금액수 주일성수 새벽기도 등
어떤 행위 아래 죄가 숨겨져 있어서 마음속의 죄가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마음속에는 늘 지옥 갈것도 같고
천국 갈것도 같은 불안한 마음 임에도 불구하고
 
없는 평안을 있는 것 처럼 꾸미는
기독교 종교 인들도 많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중에도 양심이 맑아 질때면 지은 죄가 떠오르고 심판이 두려워서
 
새벽마다 죄 보따리 풀어놓고
부흥회때마다 지은 죄들를 되뇌이면서 큰 소리로 답답함을 부르짖어 보지만
 
마음으로 회개하고 회심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후회만 하고 돌아가버리는 헛된 부르짖음만 하게 되는 것입니다.
 
헛된 부르짖음은 하나님이 결코 듣지 아니하시며
전능자가 돌아보지 아니 하심이라
(욥기 35:13 )
 
찬송할 깨달음도 마음에는 없는데
사회자의 인도로 분위기에 끌려서 따라 찬송을 부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요.
 
개가 그 토하였던 것을 도로 먹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말씀하심 같이
 
바리새인들 처럼 마음은 죄로 더러운데
겉만 깨끗한 척하는 하는 외식하는 거짓 기독교인이 많다고 성경은 경고 하십니다.
 
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베드로후서2:20~22)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 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태복음23:24~26)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디도서 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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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종교인들의 믿음은 쇠뇌에 의한 믿음이다. 북한에서는 유치원 때부터 김일성은 좋은 아버지 전지전능한 아버지다.
라고 긴 세월동안 반복적으로 쇠뇌교육을 하는 경우 가슴으로 이해를 해서 믿음이 오는 것이 아니라 쇠뇌를 통하여
믿는 것이다. 즉 일종의 자기 만족이며 자기 최면이다. 즉 일종의 착각현상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종교이다.

오랜 세월 복을 받기 위하여 교회에 다니다 보면 어느새 성경말씀을 달달 외운다. 즉 예수님이 내죄를 우리의 죄를
위하여 피 흘려 돌아 가셨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한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증거이다. 등등 암기하고 외운 것이지 진리의 성령께서
성경에 적힌 글자가 문자가 글자가 아니라 살아서 운동력 있는 능력으로 감사로 평안으로 기쁨으로 가슴속에서 감동
으로 아 그렇구나 이 글자가 문자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임을 깨달아 알았습니다.라는 고백이
진정 진리의 성령이 임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것이 연륜이 오래된 종교인과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믿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정한 믿음에 대하여 잘 못 설명한 부분이 있다면 거침없이 지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말씀을 선물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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