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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성전을 헐고 ☞마음의 성전을 건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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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1-23 08:39 조회7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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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행위를 자랑하면서 스스로 의로운 척 하지말라.!
 
가인과 욥 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육신의 것들을 헌물로 정성을 다해 드렸어도
하나님이 받지 않으셨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말라기1:10)
 
*종교의 성전을 헐고
*성령님이 증거하시는 주님의 의로 마음의 성전을 건축하라!
 
오늘날도 욥 처럼 종교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경배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께 정성을 드려보려고
몸으로 물질로 교회당에서 요구하는 모든 것을 빠짐없이
하나님께 드리면서
 
열심히 종교 생활을 잘 했다고 할지라도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마음을) 감찰하실찐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시편130:3)
 
그런즉 (종교 행위로)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린도전서10:12)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뜻대로 복음을 마음중심으로 깨닫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의를' 마음 중심에 믿음으로 채우지 못한다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욥의 행함 들을 보십시요!!!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거룩한 의를 믿음으로 마음에 받아드리지 않고
 
거룩하게 되려고 경건한 생활을 잘 하려고 얼마나 노력 하는지 보십시요!!!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아들 딸)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스스로)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 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욥기1:5)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야고보서1:26)
 
욥이 스스로(종교 행위를 근거로) 의롭게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의 대답이 그치매
 
람 족속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노를 발하니
그가 욥에게 노를 발함은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 함이요
 
또 세 친구에게 노를 발함은
그들이 능히 (복음을 깨닫지 못하고) 대답지는 못하여도
욥을 정죄함이라
(욥32:1~3)
 
그들이 악인의 교만을 인하여 거기서 부르짖으나(쟁변하나)
응락(대답)하는 자가 없음은
 
헛된 부르짖음은 하나님이 결코 듣지 아니하시며
전능자가 돌아보지 아니 하심이라
(욥기35:12~13)
 
나를(엘리후) 잠간 용납하라 내가 (욥)네게 (하나님의 의를)보이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을 (뜻을)위하여 오히려 할 말이 있음이라
 
내가 먼데서(하늘에서) 지식을(복음의 말씀) 취하고(마음에 채우고)
나를지으신(거듭나게) 자에게(하나님)'의를'(예수님의 의) 돌려 보내리라
(욥36:2~3)
 
네가 (종교 행위로)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하나님이) 네 손에서 무엇을 (네 의를)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욥35:7~8)
 
내가 내 마음을(종교 행위로) 정하게 하였다
내(마음의) 죄를(하나님께 정성을 드렸으니)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뇨
(잠20:9)
 
누가 깨끗한(거룩한 의를) 것을 더러운 것(마음에서) 가운데서
(행위의 의로움을)낼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
(욥14:4)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그 마음이 돌 같이 단단하니 그 단단함이 맷돌 아랫짝 같구나
(욥41:11, 24)
 
욥이 하나님의 사람 엘리후의 책망을 듣고
자신이 종교 행위로 하나님을 섬기려 했던 거짓 신앙을 내려놓고
 
그 동안 거짓 믿음을 회개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마음에 받아 드리게 되었습니다.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우는 자가 누구니이까?
내가(욥)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종교 행위만) 말하였고
스스로(하나님의 의를) 알 수 없고
육신의 생각으로) 헤아리기 어려운 (하나님의)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나를 미워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마음으로)회개하나이다.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정당하지 못함이니라
 
그런즉 너희는 수송아지 일곱과 수양 일곱을(언약한 예수) 취하여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마음속 죄를) 위하여
번제를(십자가의 피흘림 안에서 믿음으로)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중보) 것인즉
내가 그를(욥을)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의 우매한대로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마음으로 회개한 고백의) 말 같이 정당하지
(세 친구들은 옳은 것을 고백하지 못하였느니라) 못함이니라
 
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하신대로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욥42:3, 5~9)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약5:11)
 
우리 마음속을 깨끗게 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에서 다 이루신 복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의' 뿐입니다.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디도서1:15)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사도행전15:8~9)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요한복음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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