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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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20 16:57 조회324회 댓글0건본문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여러분들의 영혼은 생명의 빛을 받으셨나요?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한복음 1:4)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ㅂ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복음 12:46)
죄로 어두운 마음속에 생명의 빛을 비추시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빛이 되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고린도후서 4:6)
죄로 어두운 마음속에 복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로운 빛을" 꼭 믿음으로 받아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길만이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함을 얻고
구원받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5:12)
죄가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온 이후 양심이
가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죄 때문에 두려움이 오게 되었으며 사랑의
하나님이였던 여호와가 두려움의 하나님 처럼
스스로 정죄(심판) 받으며 살게된 것입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한복음3:19)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마음속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5)
죄로 어두어진 마음인 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빛나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의" 앞에 믿음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아담과 하와가 날이 서늘 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 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세기3:7~10)
죄는 벌거벗은 수치 같이 부끄러움입니다.
그래서 아담이 하나님이 부르실 때에 벗었으므로
숨었나이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말은 부끄러워서 무화과 나무잎으로 몸을
가렸습니다. 라는 뜻이며
종교의 행위로 "선을, 행하여도 마음속이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예수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로마서10:11)
그래서 죄로 어두어진 마음속이 두려워서 숨지 말고
죄인 임을 자백하고 회개하고
회심한 마음속이 그리스도의 "의" 앞으로 돌아오는
것이 회개입니다.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이사야 44:22)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태복음9:13)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무화과 잎으로 죄를 가리우듯
종교의 열심으로 마음속의 "죄를, 가리우고
자기의 '의를' 가지고 몸과 입만 하나님께 나오려고
합니다.
빛 되신 그리스도의 "의" 앞에 죗된 마음속이
믿음으로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도 불구하고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태복음15:8)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주님의 의를) 지식을 (믿음으로) 쫓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로마서10:2~3)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한복음3:20)
이런 자들은 스스로 자기 마음속의 "죄들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속의 죄가 드러나야 죄인중의 괴수가 되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사형선고 받고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속에 믿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육신이 아무리 종교의 선을 보이려고 해도
하나님 앞에서는 결코 의로워질 수 없음을 깨닫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마태복음15:19)
이렇기 때문에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다 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갈라디아서3:11)
그러므로 네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눅가복음11:35)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태복음7:22)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의로운)
복음을 (마음속에서)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데살로니가후서1:9)
저희가 하나님을 (입으로는) 시인하나 (마음의)
행위로는 (그리스도의 의를)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그리스도의 의를)
버리는 자니라
(디도서1:16)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갈라디아서5:4)
그러므로 바울사도도 율법 종교행위로 의로워지려는
자기의 '의를' 다 버렸습니다.
복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속에 믿고
겸손히 마음의 무릎을 꿇고 주님 앞에 복종하였습니다.
우리도 복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로운 빛을"
마음속에 믿고 그 믿음으로 주님께 복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 영혼이 내세에서 영생을 얻고
기쁨 가운데 영원히 살길은 오직
그길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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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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