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선한 행위로는 의로워질 수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12 15:49 조회318회 댓글0건본문
■육신의 선한 행위로는 의로워질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영혼은 은혜로 주신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 받았습니까?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사람의
선한 행위도 하나님이 보실 때는 악한 죄들입니다!
성경이 요구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죄사함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육신의 행위로는 하나님께 드릴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으니
감사함으로 내가 열심히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구원받는 것 처럼 생각하면 그것은 복음을
거역하는 행위입니다.
종교행위로 돌아가게 하는 마귀의 미혹이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욥기 41:11)
육신이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복음을 믿음으로만 "구원" 받습니다.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예수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로마서 4:4-5)
성경은 영(마음), 혼(생각), 몸(육신), 에게
교훈하는 내용입니다.
태초에 아담 이후로 죄가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와 사망이, 오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이는 "죄가" 사망안에서 왕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5:19, 21)
이렇게 죄가 마음속에 들어온 이후 하나님
앞에서는 선을 행할 수 없는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선을 행하는
자도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 (선) 을 우리 마음속에
믿음으로 받아드릴 때에 그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분의 "의를" 마음속에 믿기 때문에 의로워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육신의 겉 모습을 보고 죄인과
선한 사람으로 구분하지만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인간의 선한 행위도 악한 죄들인
것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마태복음 15:18-1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28)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일서 3:15)
*마음속에 죄들이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라!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첩경입니다!
왜냐면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육신이)
살았더니
계명이 (마음에)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육신은) 죽었도다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마음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로마서 7:9, 17-18)
이렇게 바울도 전에 육신이 율법을 지키는
종교행위로 의롭게 되려 할 때는 자신이 의인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율법을 마음에 비추어 보는 순간 마음속에
죄들이 살아나고 육신의 생각은 죽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동안 율법을 지키므로 의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그 육신이 이제는 죄인중의 괴수라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로마서 3:20)
우리가 하나님께 "죄 용서" 받는 다는 말은
마음속의 죄들을 "단번에" "용서 받는" 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속의 죄들을 단번에 용서 받은
의의 말씀을 마음속에 믿고 생각에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그 믿음을
마음속에서 끝 까지 지켜야 합니다.
육신은 죄가 틈타지 못하게 절제하면서
세상법에 굴복하며 살아야 합니다.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소망하며 믿음으로
살 때에 길이요 진리요 생명길을 순종하면
끝 까지 그 분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육신을 쫓지 않고 영이 은혜 아래서
온전케 된 믿음을 쫓고 있음을 깊이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도피성 밖에서는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님을 알고 은혜 아래서 겸손히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직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입니다.
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하나님이)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욥기 35:6~8)
너희는 하나님께로 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30-31)
#육신#행위#영혼#구원#마음
#감찰#태초#아담#죄인#사망
[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