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낙을 누리는 가정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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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23 14:38 조회362회 댓글0건본문
■즐거운 낙을 누리는 가정이 되라!
★여러분들의 온 가족들은 주님이 계신
천국을 향해가고 있습니까?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명기 6:5-7)
네 (마음을) 의복을 항상 희게하며
(그리스도의 "의를" 통해 정결게, 거룩하게,
의롭게, 하며)
네 머리에 향 (복음을 아는 냄새) 기름을 (진리의 성령)
그치지 않게 (시인) 할찌니라.
(전도서 9:8)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디모데전서 4:16)
가정에서 이렇게 할 때에 영혼몸이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육신이) 수고 하고
얻은 (몫이라, 즐거움이라) 분복이니라
(전도서 9:9)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잠언 2:10)
이렇게 일평생 즐겁게 살기 위해서는 위의 말씀 처럼
아내와 자녀들이 함께 영적인 (의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복음의 말씀을 가르쳐야
천국 기업이 마음속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영혼몸을 바르게 인도하기 때문에
질서가 잡히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을 의지 하고 내세에 주님 만날 소망만
바라보며서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잠깐 동안 우리에게 맡겨주신
영적인 기업을 성공적으로 이루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가족들이 의의 열매를 맺고 내세에 천국에서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기위해서는 아내와 남편이
잘 만나야 합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믿음의 가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마태복음 19:5)
부부는 한 몸으로서 부담이 없는 사이입니다.
그러나 한 몸의 질서가 깨어져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말씀의 머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지체들이 진리의 머리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공급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 가정은 평안도 없고 즐거움의 분복도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이생에서 뿐만아니라
내세에서도 누릴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고린도전서 11:3)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에베소서 5:21-25)
성경에 이런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잠언 18:22)
그러므로 다른 신의 머리나 우상의 머리를 가진 딸을
며느리 삼지 말고 혼인하지 말라.
또 그런 아들에게 네 딸을 주지 말라.
또 그들과 혼인하지 말찌니
네 딸을 그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 딸로 네 며느리를 삼지 말것은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로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신명기 7:3-4 )
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잠언 12:4 )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잠언 31:10)
이런 현숙한 여인이 바로 "룻" 같은 여인 이였습니다.
이방신을 섬기는 모압 땅의 이방 여자 였지만
이스라엘 사람에게로 시집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 깨닫고 하나님의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사사들의 치리하던 때에 그 (이스라엘)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우거하였는데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유하더니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 두 아들이 남았으며
그들은 모압 여자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거기 거한지 십년 즈음에 말론과, 기룐,
두 사람이 다 죽고
그 여인은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룻기 1:1-5 )
이렇게 시아버지와 남편들이 죽고 홀 시머니와
두 며느리만 남았습니다.
시어머니가 네 나라 신에게로 돌아가라 했습니다.
큰 며느리는 울면서 자기 신에게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작은 며느리 "룻은" 오히려 하나님을
더 마음으로 쫓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 시모에게 입맞추고 자기 나라 신에게로 돌아 갔으나
"룻"은 그를 쫓았더라
나오미가 또 가로되 보라 네 동서는
그 백성과 그 "신"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나오미가 "룻" 의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룻)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룻기 1:14-18 )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이 머리가 되어질 때에
지체로서 말씀을 끝 까지 붙들고 떨어져 나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내 딸아 두려워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룻기 3:11)
여호와께서 이 소년 여자로 네게 후사를 주사
네 집으로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에 보아스가 "룻" 을 취하여 아내를 삼고
그와 동침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로 잉태케 하시므로
그가 아들을 낳은지라
나오미가 아기를 취하여 품에 품고
그의 양육자가 되니
그 이웃 여인들이 그에게 이름을
주되 나오미가 아들을 낳았다
하여 그 이름을 "오벳" 이라 하였는데
(오벳) 그는 다윗의 아비인 이새의 아비였더라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룻기 4:12-13, 16-17, 21-22)
이렇게 지혜로운 여인이 한 가정에 아내로 들어 오면서
유다 지파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 지게 하는
믿음의 조상 되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네 자식의 자식을 볼찌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찌로다
(시편 128:1-3, 6)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편 127:3)
그러나 그 반대로 깨닫지 못한 미련한 남편과,
아들, 딸, 아내는, 재앙을 불러 오는 첩경이 됩니다.
★복음을 깨닫지 못한 가정은 이생에서 뿐만아니라.
내세에서도 영원히 고통중에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아내나 또는 남편이 세상 쾌락이나 마음중심에
다른신이나 또는 탐욕의 우상이 자리잡고 있다면
그 가정은 결코 화평과 즐거움을 누릴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평안도 없고 기쁨도 없이 세상에서 잠깐 사는동안
즐거운 낙을 누릴 수 없는 삶을 살다가
내세에서도 그 영혼들이 지옥에서 고통 가운데
살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지옥)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대저 사람은 자기의 시기를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가 재앙의 그물에 걸리고 새가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도 재앙의 날이 홀연히 임하면 거기
걸리느니라
(전도서 9:10, 12)
미련한 아들은 그 아비의 재앙이요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니라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잠언 19: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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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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