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보는 죄와 하나님이 보는 죄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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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7-28 07:58 조회401회 댓글0건본문
■사람이 보는 죄와
[사진 출처 : 구글 이미지]
하나님이 보는 죄는 다르다!
★여러분들은 마음속의 죄들을
단번에 "용서" 받으셨나요!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3
사람은 환경에 따라 죄인도 되고
의인도 될 수 있지만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사람들을
보실때는 마음속의 죄들을 보시고
계시기 때문에
여전히 부패한 마음속에서 나오는
열매들은 선한행위와 착한행동 자체도
죄로 보신다 는 사실입니다!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욥기 35:7-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 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난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마음)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가복음7:18, 20~23)
이러므로 ...
죄인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그리스도의 "의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마가복음1:15)
복음의 말씀을 믿고 의인으로 다시 태어 나는
것이 거듭나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인 데도
불구하고
유대인들 처럼 마음속의 죄들을
율법 종교행위로 가리우고 외식하며
마음속의 본질의 죄들은(숨기고)삼키고
겉으로 나온 범죄만 하루살이 걸러
내듯이 회개하며
주님께 와서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부르짖지만 헛된 부르짖음이 되는 것입니다.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마음)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태복음23:24~26)
이런 사람들은 마음에서 죄사함 받지
못했기 때문에
죄에서 자유해지기 위해서 밖으로 나온
열매만(범죄만) "용서" 받으려고 합니다.
회개의 명목으로 하나님께 항상 용서를
빌게 되는 것입니다.
환경에 따라 죄가 마음에서 범죄의 열매로
나오고 이때마다 스스로 부족함을 느껴
지옥갈 것 같은 마음이 불안해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복음을 믿고 죄사함 받은
확신이 마음속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사단으로 부터 자주 죄에 대하여
정죄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은행융자의 이자를 아무리 값아도 원금을
값기 전에는 계속해서 이자를 값아야 하는
것 처럼
지금 우리 마음속에 있는 모든 죄들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실 때에
"공의" 의 심판을 통해 100% 값아져
있음을 "믿지" 못한 다면
죄와 사망 사단의 정죄와 심판에서
결코 빠져나올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죄는 "용서" 할 하나님으로 부터
"용서" 받았다는 복음의 말씀을 그 증거로
마음속에 받고 100%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히브리서 10:17)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믿)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2)
하나님께서 이렇게 "용서" 하셨다는 복음은
믿지 않고 죄인이 혼자 와서 백번천번 "회개" 기도하며
죄들을 이정도 고백하며 빌었으니
용서 됐겠지 하는 생각은 큰 착각인 것입니다.
거룩한 말씀의 빛 앞에서 죄가 드러날 때
통곡하는 것은 정상입니다.
그러나 회개하는 그 행위는 과정일 뿐
비는 그 행위 때문에 마음속의 죄가 용서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죽은자들 가운데서
"의로" 부활하신 복음의 진리를 마음으로
깨닫게 되었을 때에
성령님이 그리스도의 "의로" 마음속에 찾아와
인침을 받았을 때에 아~ 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미 내 마음속의
죄들을 다 "용서" 하셨구나!
확실한 믿음이 오면서 죄사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정한 "회개"는 통회하는 마음중심이...
하나님의 은혜인 그리스도의 "의를" 믿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죗된 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회개는 하지 않고
새벽기도와 기도원등에서 입으로만 용서해 주십시요
하며 반복적으로
죄의 열매들을 자백하기만 하면 용서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같은 생각과 행위는 복음을 거역하는 것이며
복음에 뜻을 깨닫지 못했음을 스스로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마음의 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한복음3:19~20)
이렇게 종교행위로 마음속에 죄들을 숨기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공의의 심판을
받으실 때에
마음속에 있는 나의 모든 죄들이 100%
도말 되었음을 믿어야 합니다.
사람이 지은 죄는 무슨 죄든지 그 사람과
관계의 이전에 먼저 하나님께 죄를 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를 "용서" 하실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부터 용서 되었다
는 확실한 말씀을 마음으로 듣고
믿어져야 평안한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마음속에 "믿지" 못하고
입으로만 주를 믿습니다
시인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마음속에 죄가 있는지 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냥 육신이 양심적으로 선하게 살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자기 마음속의 죄들을
종교의 선한행위로 가리우고
의인인 척 입으로만 주를 믿습니다. 라고
거짓 고백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각자 자기 마음속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 일어나는 죄들을 마음과 생각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양심을 진실로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일서 3:15)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28)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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