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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 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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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22 10:56 조회1,298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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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목욕한자는 발 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복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를 믿고
마음속의 모든 죄를 용서 받은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의'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마음이 깨끗하게 되었고
하나님으로 부터 이미 의롭다 함을 받은 것입니다!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3:26)
 
하나님의 은혜가 믿음으로만 우리 마음속에서
이루어 졌기 때문에 믿음으로 쫒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라고 주님께서 말씀 하셨던 것입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한복음16:9)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디도서1:15)
 
매일 매일 현행 죄들이 마음속에서 나올 때마다
자복(회개)하고 비는 행위때문에 악한 마음이
깨끗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마음속의 죄를 숨기고서
세속의 어두움에 빠져 방탕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종교 행위로 자기 의를 세우고
의로운척 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복음의 빛인 거룩한
하나님의 '의' 앞에 믿음으로 나오지 않고
 
악한 마음을 자기의 의로 가리우고
마음에 문을 열지 않는 사람들 입니다.
 
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뇨
(잠언20:9)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언28:13)
 
그러므로 겸손히 죄인임을 깨닫고
'십자가 피의 도' 앞에 마음 중심이 믿고
돌아오는 것이 구원 받는 것입니다.
 
믿고 예수님께 돌아와 거듭난 이후에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최선을 다해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절제 해야 하고 인내 해야 합니다.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에베소서5:3)
 
이렇게 진리를 쫒아 순종하는 생활을 할 때에
자유가 있고 마음에 거리낌이 없으며
그 마음이 편하고 기쁨으로 당당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세속이나 종교 행위에 빠져
불순종 하면 평안이 없고 슬픔과 고난이 있고
근심 걱정 염려가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깨닫고
주님의 의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 이라면
여전히 은혜 아래 있기 때문에 주님안에서
그 구원은 안전한 것입니다.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그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갈라디아서2:16~17)
 
우리가 구원 받은 성도라도
세상 광야에서 살아 갈때에 마음과 생각과 몸으로
수 없이 죄를 범하며 살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요한복음15:3)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사도행전15:9)
 
이처럼 복음의 물두멍에서
깨끗하게 씻어 졌음을 매일 매일 확인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겸손히 조심해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육신의 생각을 죽이면서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았어도 죄의 몸이
내세에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세상에 사는 동안 마음속에서 죄가 계속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죄에서 벗어 날수 없는
우리 육신의 연약함을 위하여
 
예수님이 인류의 죄값을 대신 십자가어서
담당 하셨던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히브리서10:12)
 
환경의 유혹에 따라
우리 마음 속에서 나오는 범죄들 까지도
 
예수님이 대제사장이 되어
하늘 지성소 속죄소에 피를 붓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기 때문에
온전히 구원 하실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브리서10:1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자기를 (의를)힘입어
하나님께 (믿음으로)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히브리서7:24~27)

댓글목록

hskim님의 댓글

hskim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최귀덕님의 댓글

최귀덕 작성일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는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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