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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은 왜 대제사장으로 우편에 앉아 계실까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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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1-28 18:53 조회1,08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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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연약함을(죄를) 담당하시고
중보자로(변호인,대언자로) 하나님 우편에 않아 계십니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한일서 2:1)
 
의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룩한 지성소인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기 때문에
 
육에(죄에) 속한 우리가 주님의 의를 믿음으로 힘입고 천국을 소망하며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죄에서 해방된 기쁨으로 의인의 삶을 살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2:17)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히브리서10:12)
 
이렇게 주님께서 대제사장으로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거룩한 처소에서 대제사장인 중보자로(변호인) 또 의의 왕으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는 동안에
 
누구나 믿고 주님의 의안으로 돌아온다면
죄사함 얻고 의로워 질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시면 육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 셨느니라
(히브리서1:3)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서 3:1)
 
이렇게 지극히 높으신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고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히브리서4:14)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쫒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6:20)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 하시는 동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할 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로마서8:34)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해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죄를 속하는 대제사장 직분과
 
*죄를 이기신 의의 왕 직분인
 
*레위지파와  
*유다지파를 겸하여
 
 
두가지 직분을 완성하셨습니다.
 
영원한 왕으로 이 세상 뿐 아니라
우주 만물의 왕이 되어 하늘에서
지금도 의의 왕으로 통치하고 계십니다.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우리 주께서 유다로 쫒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히브리서7:12~14)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히브리서7:26)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히브리서8:1)
 
그러므로 이제는 주님의 '의를 힘입어'
믿음으로 하나님의 왕국 (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예수님의 피에 의하여
거룩한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는 담대함을 얻었나니
 
이 길은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휘장 곧 자기의 육체를 통하여
거룩하게 구별해 놓으신 새롭고 살아있는 길이니라
(킹제임스, 히브리서10:19~20)
 
전에는 아담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무거운 죄짐을 지고 사망길을 가더니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안에서 믿음으로 삶을 얻고
새롭고 살아있는 의인의 길을 갈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주님의 의를 믿지 않기 때문에 죄가 되며
믿음으로 쫒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것이 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요한복음16:9~10)
 
                                                                    다음 계속 ☞ 

댓글목록

hskim님의 댓글

hskim 작성일

아멘!!!~~!!!~~

hskim님의 댓글

hskim 작성일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16:8‭-‬11

hskim님의 댓글

hskim 작성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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