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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의 소망은 천국에서 완성될 구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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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05 10:57 조회1,15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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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죄인이 십자가의 도를 깨닫고
마음중심으로 회개하고 회심하여 믿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온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천국에서)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사도행전 3:19) 
 
죄인이 복음을 믿고
'하나님의 의' 앞에 회개하고 돌아온 것은
지금 믿음으로 돌아온 상태지 현실로
하나님께 돌아온 것이 아닙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고린도후서 5:6-7 )
 
이 세상에서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마음속의 죄들를 사함받고
의롭게 되어 온전하게 된 것은 믿음으로 된 상태지
 
현실로 죄의 몸이 변화되어 완벽하게 이루어진
구원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 혼 몸이 복음 속에있는
그리스도의 의를 믿고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죄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홀연히 변화되는
그 날까지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종말이 올때에 주님안에서 죽은자가 부활하고
                                              
동시에 육신이 살아서 믿던 성도도 홀연히(갑작이) 변화되어
천국에서 주님을 만나면서 '구원이 완성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때까지 '겸손히' 육신의 생각들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이고 늘 깨닫음을 주시는
진리의 '성령님을 소멸' 시켜서는 안됩니다!
 
날마다 주님을 소망삼고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고정시키고
이 세상에서 나그네 처럼 살아가야 합니다.
 
다윗도 소망이 천국에서 이루어 질때에 부끄럽지 않게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게 해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시편 119:116~117)
 
그러므로 우리도 '천국 소망을' 바라보고
끝까지 믿음으로 영혼이 전진 해야합니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로마서8:24~25)
 
너희 보물이 있는곳에 너희 마음도 있다 라고
주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천국에 마음중심을 두고 시작해야 '끝까지'
이 세상 것들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히3:14)
 
이렇게 천국에 참예하는 자가 될때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이 이루어질 것 이라고
 
베드로와 사도 바울도 권면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쫒아가노라
(빌립보서3:12)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1:9)
 
그러므로 우리도 그 때까지 세상에서 사는 동안
영적인 것과 육신의 삶에서 많은 인내와 절제를 해야 합니다.
 
'진리가 왜곡되지 않게' 사단과 싸워야 하고,
거짓 복음의 누룩들이 퍼저 부풀지 않게
율법 행위들과 기복적인 종교와 세상 유혹의 욕심과
자기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들도 믿음으로 이겨내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영 혼 몸을 흠없게 보전 하시겠습니까?
 
성령님이 주시는 진리를 통해 '영적 분별함이 있어야'
이 세상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5:23)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자가 아니면
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땅에 속한 죄의 몸에서 영혼이 벗어나는 날
완벽한 승리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속에서 죄사함 받은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믿음으로 찾아가서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천국에서 만나는 날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회심하여 하나님께 돌아온 것이며
죄사함의 구원이 완성되는 날인 것입니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여기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열명의 문둥병자 죄인들에게
주님이 제사장들에게 가서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 열 사람이 가다가 다 깨끗함을(죄사함) 받았다 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나가 자기의 나은(죄사함 받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회개,회심하므로) (마음중심이)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감사)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용서)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마음중심으로) 돌아온 자가 없느냐?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17:14~19)
 
여러분은 열명의 문둥이중 어떤 문둥병자(죄인) 입니까?
 
아홉명의 문둥이 죄인 처럼 입으로만 회개하고
마음중심으로 돌이켜 주님앞으로 돌아오지 않고
 
세상 소망과 자기 영광을 위해 욕심을 부리며
육에 속한 축복을 찾아 세상으로 돌아간 문둥이 죄인입니까?
 
아니면 '한명의 문둥이 의인' 처럼 '믿음으로 죄사함 받고'
 
마음중심으로 주님의 발앞에 돌아와
영광을 주께돌리며 끝까지 주님의 의를 믿고
이 세상에서 나그네 처럼 살기로 결심 하셨습니까?
 
또 진리의 성령님을 쫒아 끝까지 믿음으로 살다가
이생이 끝나는 날 천국에서 주님으로 부터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라! 는
음성을 들으시겠습니까?
 
'조용히 무릎꿇고' 각자 '마음중심에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린도후서 13:5)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8)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심판을 받느니라
(디모데전서 5:12)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브리서 10:38~39 )

댓글목록

김광식님의 댓글

김광식 작성일

아 ~ 멘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린도후서 13:5)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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