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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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20 15:30 조회797회 댓글0건본문
★육신의 헛된 부르짖음의 기도는 영적인
응답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예수님께서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헛된 부르짖음은 하나님이 결코 듣지 않으십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잘 보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며 솔직한 대화 입니다.
외식하는 바리새인들 처럼
마음속에 더러운 죄를 숨기고
입으로만 하는 기도는 아무리 많이 기도 할지라도
하나님이 결코 받지 않으십니다.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이사야1:12,15)
또 기도를 누구에게 잘 보이고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서 하는 기도도
헛된 부르짖음이 되는 것입니다.
또 너희가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되지 말라.
저희는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태복음6:5-8)
기도란?
1.기도는 영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2.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입니다!
3.기도는 볼래 하나님의 은혜요, 죄인을
의롭게, 하시는 "은사입니다!
4.기도는 진리의 성령님을 통해 주시는
은혜와, 의롭다, 하시는 은사를
마음속에서 깨닫고 주님의 "의로,
인침받는 것입니다!
5.이렇게 마음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사를, 깨닫고 응답받은 믿음으로
순종하는 신앙생활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도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통회하는 마음과, 감사와,기쁜,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서 하나님과 의 대화이며,
호흡인,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대화를 하려고 해도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막힌 담인 우리 마음속의 죄가 먼저
처리 되어야
하나님과 교제 즉 대화가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마음속의 죄악이 먼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처리되지 않고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통이 이루어질
수도 없고 응답도 없으며
혼자서 일방적으로 헛되이 부르짖는 기도인 것입니다.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예레미야5:25)
유대인들 처럼 자기 마음속의 죄를 돌아보지 못하고
계속 기도만 하는 것은
오히려 재앙의 기도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이 백성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그들이 어그러진 길을 사랑하여 그 발을 금하지
아니하므로 나 여호와가 그들을 받지 아니하고
이제 그들의 죄를 기억하고 그 죄를 벌하리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복을 구하지 말라
그들이 금식할찌라도
내가 그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 하겠고
번제와 소제를 드릴찌라도
내가 그것을 받지 아니할 뿐 아니라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그들을 멸하리라.
(예레미야14:10~12)
이러한 죄를 우리로 서는 도저히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실 때에 다 이루었다.
선포하실때 모든 죄는 다 갚아 졌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모르고 있기에 이제 돌아와
서로 변론하자 고 서로 대화(기도) 하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 죄 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하자
너는 네 일을(복음) 말하여 의를(그리스도의 의를)
나타내라.
(이사야43:24-26)
'기도'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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