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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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19 16:00 조회640회 댓글0건본문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의로워진 거룩한 성도는
'안식일의 주인이신' 주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신 성전으로 안식이 회복된 것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3:16~17)
'금요일 해 질때 부터'~ '토요일 해질때 까지만'
'안식일 이' 아니라.
24시간 죽을때 까지 성령님이 계신 마음의 성전에서
진리를 쫒아 날마다 안식일 인 것입니다.
그러나 사단은 이 안식을 누리지 못하게 하려고
복음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를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하고
은혜로 주시는 하나님의 의를 버리고
종교 행위로 자기의 의를 세워
하나님께 보이도록 유혹 하기도 합니다.
또 이 세상 것 들의 탐욕으로 인하여
시기와 미움 육신의 안목과 이생 의 자랑 때문에
안식을 날마다 마음에서 지키지 못하게도 합니다.
그러나 거룩한 안식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육신의 생각인 정과 욕심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다면
주님 안에서 평안히 안식을 누리는 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로새서3:15)
거듭난 그리스도인 이라 할지라도
우리 육신이 변화 될때 까지는 안식할 때가 남아 있습니다.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히브리서4:9)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주시는 '안식을 영 혼 몸이'
진리를 쫒아 믿음으로 평안을 지켜야 합니다.
영적으로 충만하여 주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마음 중심을 지킨 다면~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히브리서4:10)
이 땅에서는 완전한 안식이 없으므로 육신이 변화되어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는 영적으로 주님이 주신 안식을(평안을)
영 혼 몸이 주께 받은 안식이 깨어지지 않게 믿음의 마음으로
지키는 생활을 해야합니다.
또 소망중에 있는 영원한 안식에 들어 가기를 힘쓰라고 당부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히브리서4:11)
사단은 '영원한 안식을 마음에 얻지 못하게'하려고
'이면적인 마음의 안식은' 버리고
'표면적인 육신의 안식일 날만 지키게' 합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20:8)
마음의 성전이 되지 못하고
'안식일이나' '주일날' 육신들이 교회당에 모여서
경배 한들 하나님이 기뻐 하실까요?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말라기1:10)
하나님의 뜻인 하나님의 의를 마음 중심으로 깨닫음도 없고
또 남에게 깨닫게 하지도 못하면서
유대인들 처럼 육신의 종교 행위만 가르쳐 복음의 진리를 왜곡 시키고
육신으로 안식일 날이나 주일 날만 표면 적으로 지켜야
구원받을 것 처럼 헛되이 가르치는 사람들은
주님의 은혜 아래서 영원한 안식을 얻지 못하게 하고
복음안에서 하나가 되지못하게 가르치는 자들입니다.
사단의 거짓 욕심에 속아 분파 만 일으키는 자들이
서로 싸우며 당만 짓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유다서 1:19 KRV)
안식일과 일요일(주일)날이 맞네 틀리네 하며
서로 미워하며 정죄와 비판과 판단만 하게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뜻을 깨닫고 진리를 아는데 장성 해지기 위하여
날마다 모여 말씀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초대 교회 처럼...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2:46~47)
여기서 사도 바울의 권면을 들어 보겠습니다.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갈라디아서4:10~11)
바울 사도는 육신의 종교에 속아
영적 진리를 왜곡 시키지 말것을 당부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골로새서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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