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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왜 세상 죄를 지고 죽으러 가시는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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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1-14 19:56 조회1,561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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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서 진실로 죄인이라고 인정하십니까 ?
 
죄인이라고 인정하던 않던 세상에 한번 모태로부터 죄인으로 한번 태어난 이상
죄사함을 얻지 못하면 멸망의 형벌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시편51:5)
 
마음속의 죄를 사함받으려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디서 와서 무슨일을 하시고 어디로 가셨는지
그분의 행적을 진리를 통해 꼼꼼이 믿음으로 따라가 봐야합니다.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요한복음10:37~38)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쫒다 보면 복음을 깨닫게 되면서
성령님을 통해 믿음이 오고 또 그분이 나의 구주임을 마음으로 께닫게 됩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요한복음3:8)
 
이렇게 성령으로 거듭나면 그리스도께서 하늘에서 예수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공의를 세우시고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 하시므로 의를 이루시고
대제사장으로 하늘 지성소에 올라가신 이유를 알고 믿어지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 이라고 말씀하고 계실까요?
 
인류의 모든 죄를 피로서 거룩하게 하시고
하늘 우편에 대제사장으로 이 세상 종말이 올때까지 중보자로 앉아계실 의의 왕 이시기 때문 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시라고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1:14)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는 죄를 알지도 범치 않으시고 그분은 죄가 없는 분이십니다.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요한일서3:5)
 
이렇게 신실하신 분이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 이십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태복음1:21)
 
구약 최초 아담이 죄를 범한 이후 속죄하실 구세주인 여자의 후손을 보내 겠다고 하셨고.
노아 아브라함의 번제등 율법에 따라 드리는 모든 짐승들은 모형 으로서 예수님을 상징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제사들은 온전케 할수 없었습니다. 다만 마음속의 죄를 깨닫게 하는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10:1)
 
그러므로 한 제물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릴때에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시리라 고 예언된
그 제물이 아담에게 약속한 여자의 후손이며 율법에 약속한 이 제사와 예물은 원치 아니하시고
한 몸을 예비 하셨도다. 라고 약속한 바로 이 한 몸이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히브리서10:5)
 
예비하신 한 몸인 예수님이 화목제물로 인류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사하시겠다고
약속한 언약 (죽음) 대로 예수님이 죽어야 언약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22:20)
 
유월절 어린양이 피흘림 처럼 예수님도 피흘려 죽으실 것을 예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론이 산염소에 안수하여 백성들의 모든 죄를 염소에게 넘겨
그 염소가 죄인이 되어 광야 한 복판으로 죽으러 가는것 처럼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찌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찌니라
(레위기16:21-22)
 
이렇게 율법 모형시대 처럼
예수님께서도 똑같은 방법으로 안수(침례) 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러 가셨습니다!
                                                                                                     다음 계속 ☞ 

댓글목록

김호순님의 댓글

김호순 작성일

롬 3.25-26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김호순님의 댓글

김호순 작성일

롬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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