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죄들을 용서 받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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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17 21:20 조회837회 댓글1건본문
*여러분들은 모든 죄를 용서 받으셨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남아있는 죄를 용서 받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다 이루었다!
하신 그날 이후 지금까지
예수님 안에서 인류의 모든 죄를 은혜 아래서 긍휼히 보십니다.
그날이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 사형틀에서 저주받고
모든 죄값을 탕감하신 날이였습니다.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그 노가 쉬었고 또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이사야12:1~2)
우리가 하나님께 회개하기도 전에 자복하며 빌기도 전에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2000년 전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실때
예수님 안에서 이 세상 모든 죄값을 하나님이 다 용서해 놓으셨습니다.
이제는 오직 십자가에서 피흘림의 도에서 용서 되었음을 깨달고
믿음으로 돌아오는 것이 '회개이며'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은혜를 깨닫고 하나님의 의 앞에 죄인이
믿음으로 돌아오는 것이 회개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서 단번에 갚아진 은혜를 선물를 믿음으로 받지 않고
여전히 환경에 따라 마음속에서 죄가 나오기 때문에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고
종교인들 처럼 계속해서 빌면서 회개할 때마다.
갚아지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하나님을 괴롭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희생의(십자가 피) 기름(성령)으로 나를 흡족케 아니하고
네 죄 짐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며 네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하였느니라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라
네 시조가 범죄하였고 너의 교사들이 나를 배역하였나니
그러므로 내가 성소의 어른들로 욕을 보게 하며
야곱으로 저주를 입게 하며 이스라엘로 비방거리가 되게 하리라.
(이사야43:24~28)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복음을 입으로는 믿고
마음중심으로 믿지 않고 순종치 않기 때문에
복음에 복종치 않는 결과가 된다 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4:30)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에베소서1:13)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는 말씀처럼
지옥은 죄 때문에 지옥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죄가 예수님이 십가가에서 피흘리실때
다 이루었다! 다 값아졌다!
는 소식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므로 복음에 복종치 않고
종교의 마음으로 순종치 아니한 자들에게 형벌이 준비되 있다고
경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데살로니가후서1:8~9)
그러면 죄사함 받고 거듭난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복음이 막히지 않게 성결하게 살아야 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드시 사람앞에서 죄를 범하지 않고
깨끗하게 사니까 성결하다고 볼수 있으나
하나님이 보시는 성결은
예수님의 의를 믿음안에서만 성결하게 보십니다.
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욥기35:6~7)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5:26~28)
하나님이 사람들의 마음을 보실때 선이 있지도 선을 행할수도 없다고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로마서7:18~19)
다음 계속☞
댓글목록
김호순님의 댓글
김호순 작성일
요 5.24.krv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