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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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16 19:41 조회885회 댓글1건본문
*회개란???
마음중심으로 죄인 인 것을 스스로 시인하고(자백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복음 앞에서 예수님과 함께
심판을 받아야 죄사함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죄사함 얻는 것은
마음속의 죄의 본질에서 사함 받는 것이지
겉으로 범한 범죄를 사함 받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범죄는) 걸러(회개하고) 내고
(마음속 죄는)약대는 (숨기는 도다)삼키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육신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마음속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마음속 죄를)
(회심하고 그리스도의 의로)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육신도 의롭게 하리라) 깨끗하리라
(마태복음 23:24-26 )
이렇게 하나님이 요구하는 회개와 종교 의 생각으로 하는 회개 는 다릅니다.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7~9 )
모든 죄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마태복음15:19)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5:26~28)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5:19 KRV)
이렇게 죄만 가득차 있는 사람들의 마음속은
도저히 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죄인들인 것입니다.
이런 악한 죄인들을 위하여
예수님이 대신 고통을 당하신 십자가의 형벌이
모든 죄 들을 도말하시기 위한
공의 의 심판 이었음을 마음중심으로 깨닫는 것입니다.
깨닫게한 말씀을 믿고 죄인이 예수와 함께 연합하여
공의 의 피흘림 속에서 심판을 받고
믿음으로 육신은(육신의 생각은) 장례를 치루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하여
'그리스도의 의로' 다시 살리심 받았음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거룩한 의로 마음에 옷 입었음으로
죄에서 벗어나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음이 깨달아지면서
성령님을 통해 확실한 믿음이 선물로 오는 것입니다.
믿음이 온후로 마음과 생각에서 확신하면서
진실로 아멘~! 으로 화답 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거듭난 의인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릴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죄사함 받은 '정결한 마음이' 기쁨으로
하나님께 돌아와(회개와,회심) '의롭다' 함을 받는것이
'회개의 열매인'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와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하기위하여
침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
(마가복음1:4)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편51:17)
죄사함을 이루어 용서하였으니 믿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 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이사야44:22)
눈을 뜨게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와 죄의 노예 에서
해방 될수 있도록 마음중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와 믿고
죄사함 받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마가복음1:15)
현재 믿음으로 되어진 구원이 천국에서 온전히 이루어 질때까지
하나님께(천국에)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왜곡 시키지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진리를 쫒아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육신의 몸에서 영혼이 벗어 날 때까지
선한 양심이 믿음으로 정절을 (의를,,거룩함을)지켜야 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주님이 우편으로 가신 길을
믿음으로 순종하며 따라 가야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회개하고 회심하라 그리하면
새롭게 하는 때가 주님의 목전으로 부터 (천국에) 이를 때에
너희 죄들이 도말 될 것이요.
(킹제임스:사도행전3:19)
오늘날 이 회개란 말을 자주쓰며
스스로 범한 죄를 회개 하라고 외칩니다.
회개는 꼭 필요하고 죄로부터 돌아서는 것은 당연하지만
죄를 범하고 반복적으로 회개하는 행위 즉 비는 행위로
죄가 용서 되는 것이 아니라 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회개하며 비는 행위 때문에 살인한 죄를 용서 받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주님께서 책망한 유대인들 처럼
약대같은 죄의 본질은 마음에 숨겨두고
죄의 본성에서 나온 범죄인 하루살이만 회개하여 걸러 낸 다면
안은 더러운데 겉만 깨끗하게 한다고
마음이 깨끗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바리새인 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요?
일단 지은 죄는 영적인 것과 육적인 죄들은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심판의 진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속에 나타나 있습니다.
보옵소서 내게 큰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
주께서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
(이사야38:17)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과 심판이 나타난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흘림의 희생이 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는 우리에게 집적 형벌을 내리지 아니하시고
대신 예수님에게 형벌을 내리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고린도후서5:14~15)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에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를 위하여 대신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분을(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그분이 하신일을(십자가에서 피흘림) 깨닫고
예수님과 함께 죄 값으로 죽은자가 되었고
예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의로 부활 하실때에
함께 의로 살아 났다고 말씀 하고 있습니다.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로마서4:24~25)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 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 우리를 보실때 예수님의 의 안에서 보시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의를 믿고 거듭난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확실히 죄없는 의인이 된 것입니다.
댓글목록
김호순님의 댓글
김호순 작성일
요엘2.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시편51:17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해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