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모형 성막 두번째 덮개가 증거한 복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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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10 19:02 조회928회 댓글2건본문
*붉게 물들인 수양의 가죽으로 덮개를 만들고
(출애굽기26:14)
성막 두번째 덮개인 붉게(피로) 물드린 수양가죽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나타내는 화목 제물이 되신 주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사)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로마서3:25)
이렇게 은혜의 덮개가 되시려고
죄 없는 어린양 한 마리가 죄인 들을 대신하여 죽어가듯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십자가에서 인류의 모든 죄인 들을 대신하여
은혜의 덮개로 덮어 보호 하시기 위하여 대속의 피를 흘리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고린도후서5:14)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히브리서13:12)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세우신 십자가의 도를' 듣고
두번째 은혜의 덮개안으로 믿고 들어간 다면
죄 사함으로 말미암아 심판이 넘어가는 유월절 피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1:7)
이는 양심(마음)에 악을(죄를) 깨닫게 하여
죄인들의 마음에 주님의 의를 주시기 위함 이었습니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10:22)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3:25~26)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천국에) 들어갈 담력을얻었나니
(히브리서10:19)
이렇게 복음을 믿음으로 죄사함 받아
거룩한 은혜의 덮개 안으로 들어온 성도는
깨끗하게 예비(준비) 된 마음으로 변함없이
끝까지 믿음으로 진리의 길을 가야합니다.
진리를 왜곡 시키는 종교성 이나 육신의 생각에 빠져
세상을 더 사랑하여 사단과 행음하므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지 않도록 삼가 조심해야 합니다.
또 자기 스스로 마음중심으로 책망할것 없이
선한 양심이 피로 덮힌 두번째 덮개 안에서 머물러 있지 말고 믿음으로
☞☞세번째 덮개(의) 와 ☞네번째 덮개 (지성소 천국)을 향하여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믿음으로 장성한 불량까지 성장해야 합니다.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말씀을 쫒아 항상 묵상하며
기도가 막히지 않게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므로 영적 분별함과 지혜와 지식의 담대 함으로
탐욕의 세상 유혹과 진리를 왜곡 시키는 종교의 유혹을 믿음으로 이기고
천국에서 최후의 승전가를 부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7-8)
댓글목록
김호순님의 댓글
김호순 작성일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9:11-12
김호순님의 댓글
김호순 작성일
아멘!!!~~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로마서 5: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