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빛을 마음에 비추어도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더라~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19 13:10 조회677회 댓글1건본문
■생명의 빛을 마음에 비추어도
많은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더라~2
복음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마음속에 빛췸을 받은 사람은
영적으로 생명의 빛을 떠나 살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계신 영원한 빛을 향하여
믿음으로 쫒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나라로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옮기신 것 같이
복음을 믿고 죄사함 받은 성도들도
천국으로 옮기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로새서1:13~14)
이렇게 믿음으로 죄사함 받았으면
영혼이 흑암의 권세에서 영원히 벗어날 곳을 향하여
주님이 예비해 놓으신 곳으로 (천국으로) 꼭 가야합니다.
천국은~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요한계시록22:5)
그때 까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영 혼 몸이 진리의 빛으로 충만하게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119:105)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복음 12:46 KRV)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잠언4:18)
복음속에 있는 생명의 빛으로
마음에 비췸을 받고 끝까지 진리의 길을
믿음으로 쫒아 영적인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사단은 영혼들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복음의 빛을 거짓 종교로 가리우려고 합니다.
죄로 어두운 마음이 복음의 빛으로
나오지도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복음의 빛을 믿고 나온 교인들 까지도
마귀는 유혹합니다.
세속의 욕심이나 쾌락에 빠져 살게도 합니다.
종교의 선한 행위로 자기의 의를
하나님께 보이려고 복음의 진리를
왜곡 시켜 종교의 거짓을 쫒게도 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 앞에 복종치 않고
믿음에서 떠난 사람들이 심판받게 된다고
주님은 경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단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마음속에)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린도후서4:3~4)
사단이 마음속의 죄에서 해방 받지 못하게 하려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게 하여
죄에서 자유함을 얻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4~5)
이러한 자들은 진리의 사랑을 마음속에 받지 못하므로
구원함을 얻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데살로니가후서2:9~12)
주님께서는 복음의 빛을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에 믿지 않는 자들이 받을 형벌에 대하여
이렇게 경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데살로니가후서1:8~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잠언4:19)
그러므로 우리도 늘 겸손이 마음중심에
믿음에 있는가 스스로 시험해 보고
진리 안에서 구원의 확신을 하고 살아야 합니다.
육신은 세상에서 열심히 살되
영혼은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고
믿음로 살아야 합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5:8)
복음의 빛를 (하나님의 의) 믿음으로 시작 하였으면
끝까지 의인은 믿음으로 빛의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8:12)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데살로니가전서5:5~8)
다음에 계속☞
댓글목록
김호순님의 댓글
김호순 작성일
아멘!!!~~
요3:19-21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