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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아래 있지 않고 은혜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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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1-31 17:50 조회82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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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누어 읽어보신
첫번째부터~여섯번째 까지 복음의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해보면
 
첫번째:이세상 모든 사람들은 아담안에서 다 죄인입니다.
라고 설명 드렸습니다.
 
두번째:예수님 자신이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죄짐을 짊어지고 죽으러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세번째:예수 그리스도께서 죄값으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실때에
다 이루었다 말씀 하실때에 하나님 사랑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네번째:대신 죄인되어 죽으시고 다시 의를 드러내 보이시려고
사망의 고통을 이기시고 죽은자 가운데서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부활 하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섯번째: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거듭났다 할지라도
육신이 연약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대 제사장이 되어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변호인으로 중보하고 계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여섯번째:오순절날 성령님이 이 땅에 내려 오셔서
 
죄인이 복음을 믿고 그리스도의 의로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을 자세히 소개(전파) 하여 생명의 성령의 법을 통해 죄사함 받고
죄에서 자유하게 하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다 죄인 되었다가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기 때문에
 
이 후로는 믿음으로 한번 거듭난 사람은 영원히 구원 받았기 때문에
악을 행하여도 심판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영적인 자유를
육체의 자유로 기회로 삼아 육신이 세상에서 방종하는 사람이 있으나! 
 
이 어리석은 사람아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마음중심으로 깨닫지 못하는 사람아 여기서
 
사도 바울의 권면을 들어보라!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저희가 정죄(형벌)받는 것이 옳으니라
(로마서3:8)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세상과 간음하며 죄 가운데 더 살리요!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로마서6:14~15)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하던 때에 쫓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말고
 
오직 하나님이 너희를 의로 부르신 거룩한자 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한 자가 되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구원받기 전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쫒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마귀)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 이었더니
(에베소서2:2~3)
 
그때 처럼 깨닫지 못하고
죄로 죽어 멸망길로 가던 때와 똑같이 그 가운데 살겠느냐?
 
이제 주님안에서 죄가 그쳤으니
주님의 마음으로 갑옷을삼고
 
육체의 남은때를 위엣 것을 바라보고
살으라고 말씀하시고 있지 않은가?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야고보서4:4~5)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자는 육체로 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 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말씀하고 있지않은가?
 
그런즉 가지가 포도나무에(의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의를)맺을수 없음 같이 나를(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수 없고 가지처럼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로마서6:12~13)
 
                                                        다음 계속☞ 

댓글목록

hskim님의 댓글

hskim 작성일

아멘!!!~~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쫓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쫓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4:1‭-‬2

김호순님의 댓글

김호순 작성일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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