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도피성에서 떠나 세상에서 방종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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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10 15:50 조회1,204회 댓글2건본문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의로
죄인들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기 위하여
오순절날 성령님이 이 땅에 내려 오셔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들과 함께 기록된 성경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자세하게 전파 하셨습니다.
복음을 듣고 마음중심으로 깨닫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성령의 법을 통해 죄사함 받고
죄에서 자유와 평안을 얻게해 주십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거저주시는 은혜 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죄사함 받고 구원 받은 것은 현재 우리가 죄의 몸에서
변화된 것도 아니며 육신이 달라진 것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회개하고 믿음으로 주님께 돌아와
그리스도의 의의 도피성 안에서 진리의 성령님으로 부터
도우심과 보호받고 있는 상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는 여전히 은혜 아래 있음을 명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육신의 남은 때를 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천국에서 만나기를 소망하며
하늘의 시민권 자로서 소망중에 기뻐하며
육신이 이 세상에서 사는동안 경건하게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죄의 몸이 앞으로 죄 없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홀현히 천국으로 올라갈 때까지
은혜의 도피성(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임시 보호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중심에 예비하고
죽을 때까지 주님안에서 성령님이 진리로 인도하시는 대로 믿고
깨어 있어야 도피성 안에서 안전하게 보호 받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 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요한복음 17:12, 15)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믿음으로 한번 거듭난 사람은 영원히 구원 받았기 때문에
악을 행하여도 심판받지 않는 다고 생각하여
부패하고 더러운 마음이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고
육신의 생각으로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며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법아래 있지 않고 은혜아래 있으니
우리가 죄를 지으리요? 그럴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마음에 받은 '영적인 자유를'
'육체의 자유로' 오해해서 세상에서 육신을
기회로 삼아 방종하는 사람이 있으나!
이 어리석은 사람아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마음중심으로 깨닫지 못하는 사람아!
여기서 사도 베드로와 바울의 권면을 들어보라!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먹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베드로후서 2:21~22)
성경 말씀에 예수님은 죄인을 불러 구원하고
죄가 더한곳에 은혜가 넘친다고 하신 말씀을
육신의 생각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저희가 정죄(형벌)받는 것이 옳으니라
(로마서3:8)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로마서6:14~15)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하던 때에
쫓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말고
오직 하나님이 너희를 그리스도의 의로 부르신 거룩한자 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한자가 되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구원받기 전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쫒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마귀)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에베소서2:2~3)
그때 처럼 깨닫지 못하고 죄로 죽어
멸망 길로 가던 때와 똑같이 그 가운데 살겠느냐?
이제 주님안에서 죄가 그쳤으니
주님의 마음으로 갑옷을삼고
육체의 남은때를 위엣 것을 바라보고 살으라고
말씀하시고 있지 않은가?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세상과 간음하며
죄가운데 더 살리요!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야고보서4:4~5)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자는 육체로 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 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즉 가지가 포도나무에 (그리스도의 의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의를)맺을수 없음 같이 나를(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수 없고 가지처럼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로마서6:12~13)
댓글목록
hskim님의 댓글
hskim 작성일
갈라디아서 5:13 KRV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hskim님의 댓글
hskim 작성일
로마서 8:13-14 KRV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