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날 진리의 성령님이 이 땅에 내려 오셨습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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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1-23 15:39 조회1,175회 댓글1건본문
오순절날 진리의 성령님이 왜 이 땅에 내려오셨을까요?
죄와 사망의 법에 갇혀 죽기를 무서워 하며
사단에게 포로된 자들을 놓아(해방)주시려고
오순절날 오시기로 약속하신 성령님을 기다리라
고 주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는
대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늘 지성소에 들어 가셔야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 후 사십일간 제자들과 함께 계시다가
대제사장으로 하나님 우편으로 올라가신 후 십일 후에 율법에 따라
오십일(오순절) 될때 성령님을 이 땅에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성령)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요한복음16:7)
성령님이 오신 목적은 천하 인간에게 구원 얻을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중심으로 만나도록 소개 (전파) 하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17, 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요한복음15:26)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한복음 16:13)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라 물로만 아니라
물과 피로 오셨고
증언하시는 이는 성령님이시니 성령님은 진리이시니라.
이는 하늘에서 증언하시는 이가 세분이시기 때문이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한 이 세 분은 곧 한 분이시니라.
또한 땅에서 증언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성령님과 물과 피니라
또한 이 세 분은 곧 한 분이시니라.
(킹제임스,요한일서5:6~8)
성령님이 오셔서
모든 인간 들에게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 하시리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우편)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요한복음16:9-11)
성령님이 너희속에(마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땅끝까지
복음을(주님의 의를) 전파하는 자가 되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성령)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침례를(죄인 장례)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의로 인침)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사도행전1:4~5)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주님의 의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13)
이렇게 기다리다가 오순절날 성령님을 받은 제자들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 하였습나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사단)된 자에게 (죄와 사망에서)자유를
(영적)눈먼 자에게 다시 (그리스도의 의를)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자를(죄에서) 자유케 하고
(누가복음4:18)
전에 죄로 인하여 마음이 공허하며 불안하였더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죄사함 받아
'주님의 의로 마음이 깨끗하게'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 고 칭함을 받았습니다.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차별치) 아니하셨느니라
(사도행전15:8~9)
이렇게 성령님이 주님의 의로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로마서 8:16)
주님의 영이 계신곳에는 죄에서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고린도후서 3:17)
성령님은 진리를 깨닫게해서 주님의 의를 믿고 죄에서 자유하게 해주십니다.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5~18)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8:2)
믿음으로 의인된 성도는
천국을 상속 받았기 때문에 영적으로 부요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소망으로 이루어진 구원이기 때문에
내세에서 소망이 이루어질 때까지
우리 연약한 육신이 마귀의 유혹에서 세상을 이겨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성령님이 우리가 죽을 때까지
진리를 쫓아 믿음으로 진리의 길을 가도록 인도 하시는 것입니다 .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찌니라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23~26)
*성령의 전인 마음의 성전을 더럽히지 말고
마음과 생각을 끝까지 진리의 말씀으로 지켜야 합니다!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고린도후서 11:2~3)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야고보서 4:4~5)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 3:16~17)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린도전서 6: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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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순님의 댓글
김호순 작성일
눅 4.18-19.krv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라
히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