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죄들을 용서 받았으면 모든 사람들의 죄들도 용서하라-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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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3-12 17:16 조회863회 댓글1건본문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으로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
(누가복음11:4)
우리는 죄값으로 저주를 받아야 마땅한 죄인들 입니다.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시편103:10,12)
이렇게 예수님이 대신 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실때
나의 모든 죄가 다 은혜로 사하여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은혜 안에서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자랑할 것이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 에는 자랑 할 것이 없다고
바울 사도도 겸손히 고백 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에베소서2:8-9)
그러므로 거듭난 사람들은 겸손과 온유로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 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4:32)
우리는 사람들을 외모로 평가해서 미워하거나
시기하며 판단하고 정죄할 수 없습니다.
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하리라.
(야고보서2:9)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인내와 사랑으로 용서하고
우리가 원수 갚지말고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거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갚아) 주심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4:6)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거나 심판할 자격이 우리에게는 없으며
허물을 용서하는 것 외에는 우리가 할 것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골로새서3:12~13)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왜냐 하면...
우리들 마음 속에도 더러운 죄가 똑같이 숨어 있는 사람들 입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를 통해 믿음으로 우리의 허물을 용서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허물도 다 똑같이 주님의 긍휼 가운데
은혜아래 여전히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20:23)
은혜로 용서받은 사실을 모르고
죄인이 죄인을 심판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만일 하루 일곱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누가복음17:3-4)
우리는 하나님께 도저히 값을 수 없는
일만 달란트의 죄빚을 탕감받고 용서받은 사람들입니다.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마태복음18:24~27)
이렇게 우리의 마음속에 모든 죄들를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려 모든 죄값을 은혜로 탕감해 주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안에서
우리의 모든 죄들을 용서해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죄를 십자가의 보혈로
다 탕감 (죄사함)받은 성도는
다른사람들의 죄들을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마태복음18:21~22)
자신의 일만 달란트 죄빚을
'십자가의 복음을' 믿음으로 용서받고 기뻐하며 살다가
자신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을 용서할 수 없다면
마음 중심에서 일만 달란트 용서받고 천국갈 수 있을까?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마태복음18:28-30)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죄들을) 다 갚도록
저를 (지옥)옥졸 들에게 붙이니라
너희가 각각 마음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태복음18:31-35)
'기도' 이어서 계속☞
댓글목록
김호순님의 댓글
김호순 작성일
엡 4.1-4.krv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