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는 선을 행할 수 없는 인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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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19 13:45 조회1,034회 댓글2건본문
*구원받기 전에는 내가 죄를 따라 갔으나.
*구원받고 나서는 죄가 나를 따라 옵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의 마음속을 보실때
선이 있지도 선을 행할수도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로마서3:10~12)
하나님은 사람을 보실때
예수님의 '의' 안에서만 '성결하게' 보시기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님의 '의를 마음에 힘 입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죄사함 받고 거듭난 성도라도 죄의 몸이 변화되어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는 여전히 '환경에 따라'
마음속에서 '끝없이 죄가 나오기' 때문에 마음으로 행동으로
알게 모르게 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듭난 성도의 마음속에는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양심에 가책을 받게 되고,
성령님이 탄식하면서 그리스도인의 마음속에서
대신 간구하며 교훈 하십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영감)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디모데후서3:16~17)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알게 모르게 범하는 죄를 종교인들 처럼
하나님께 회개 즉 빌면은 죄가 용서 되겠지 하는 생각은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회개하며 비는 행위 때문에 죄가 용서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리실 때에
이미 모든 죄 값이 다 갚아진 사실을 믿는 것이 죄사함 받는 것입니다.
모든 죄를 다 탕감 받은 이후는 하나님의 은혜를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육신의 남은때를 살아야 합니다.
또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삼가 조심하며 살아야 합니다!
만일 실수로 죄를 범하면 성령님이 자동적으로
죄를 자복 하도록 마음을 밝혀 주십니다.
자복은 실수한 범죄를 하나님께 '또 용서받기 위하여' 비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앞에서 겸손히 육신이 죄로 연약하여
스스로 선을 행할수 없음을 깨닫고 더욱 더 주님을 의지 하고
마음중심으로 부족함을 인정하는 고백인 것입니다.
아담처럼 죄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범한 죄를 인정하고 반복적 고의 적으로 범하지 않도록
말씀을 무장하고 죄의 유혹을 이겨야 합니다.
이미 그 죄는 주님이 십자가에서 책임졌기 때문에 심판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계속 범할때는 세상 권세 자들에게 벌을 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도 징계 즉 심판이 아닌 사랑의 매를 때리게 됩니다.
또 아들 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 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히브리서12:5~1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한일서2:1~2)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가능하면
최선을 다해 죄를 짖지 말아야 되고 인내 해야하며
순종의 생활을 하면 그 마음이 편하고 기쁘지만
불순종 하면 반대로 슬픔이 있고
근심 걱정 염려가 두려움이 가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로마서6:12~15)
댓글목록
hskim님의 댓글
hskim 작성일
아멘!!!~~
롬7:18-20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hskim님의 댓글
hskim 작성일
롬3:23-26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