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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 미친 마음을 품고 사는 인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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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6-20 15:52 조회3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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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평생 미친 마음을 품고 사는 인생들... 

 

 

 

 

 

⭐여러분들의 영혼이 쉴곳인 천국을 예비하고 

     사시나요? 

 

 

 

일평생을 어두운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느니라 

(전도서 5:17)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죄로 

어두워진 마음속에서 나오는 탐욕들로 인하여 

분노와 번뇌속에서 살다가 

 

결국 병과 사망으로 빈 털털이가 되어 세상을 

마감을 하게됩니다.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 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전도서 9:3) 

 

 

 

이렇게 마음속에 죄가 들어온 후 하나님의 저주의 

명령이 내려진 이상 누구도 죽음을 거역 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세기 3:19)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사람들의 마음속에 죄가 들어온 후 사망이 

결정되 있어서 그 짧은 인생을 평생 욕심을 채워서 

만족을 얻으려고 발버둥을 치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평생을 미친 마음으로 죄를 먹고 사는 인생들이 

된 것입니다. 

 

일평생을 근심 걱정 염려 속에서 영혼몸이 

수고하며 살게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고장난 원인을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비추어 깨달은 사람만이 스스로 자기의 마음속을 

드려다 보고 죄로 부패 한 마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물에 비취이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취느니라 

(잠언 27:1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예레미야 17:9)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전도서 7:29)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구부러진 것을 곧게 할 수 없고 

이지러진 것을 셀 수 없도다 

(전도서 1:13‭-‬15)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이렇게 죄인으로 정죄 한 

이상 죄로  구부러져 있어서 일평생 미친 마음속에서 

나오는 탐욕과 수고의 열매들을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막을 수도 없고 펼수도 없으며 고칠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살아 있을 때에 빨리 복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든 인생들이 만일 깨닫지 못하면 죽고난 후에 

내세에서 죄 값으로 심판을 받을 뿐만아니라. 

 

 

세상에서 사는 동안 영혼몸이 만족도 없이 평생을 

수고하며 고통 스럽게 살수 밖에 없도록 하나님이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평강을 네희에게 주노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복음을 깨닫는 길 외에는 

마음이 편히 쉼을 얻을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28‭-‬29) 

 

 

 

각종 지혜의 말씀들로 마음과 생각에 채워졌을 

때에 비로소 영혼몸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 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고린도후서 3:5) 

 

 

 

*죄인들을 "의로" 부르시고 "의" 앞에 믿음으로 

  나오는 자를 의롭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이사야 42:6)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의" 앞에 돌아오는 사람은 

죄사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고 영생의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시편 24:5) 

 

 

 

그리하면 영혼이 편히 쉬게 하시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것입니다.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6:8) 

 

 

 

이 세상에서 적은 소득으로 부족하다 

할찌라도 종일 주의 이름으로 기뻐하며 

주의 "의로" 인하여 높아지오니 

(시편 89:16) 

 

 

 

내가 세상에서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이 주께 있나이다! 

이렇게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소망하며 믿음으로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골로새서 3:15‭-‬16) 

 

 

 

나의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편 35:‬28) 

 

 

 

이렇게 세상에서 지족하는 마음으로 만족과 

기쁨을 누리며 찬송을 부르다가 

 

 

내세에 영생을 얻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며 

평안히 기쁨을 누리며 영원히 살게 될 

것이라고 약속 하셨습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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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노#흙으로 #채워#심판 

 

 

      [사진 출처: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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