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비추어도 어두운 마음이 깨닫지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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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6-07 13:08 조회357회 댓글0건본문
★■빛을 비추어도 어두운 마음이 "깨닫지"
못하더라!
*복음의 광채속에 있는 주님의 "거룩한 의로"
어두운 마음에 비췸을 받으셨습니까?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린도후서 4:3~4)
복음을 듣고 죄가 가득차 있는 마음문을 열면
깨닫게 하시는 진리의 성령님이 주님의
"거룩한 의를" 마음속에 비추어 주십니다.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사도행전 15:8~9)
이렇게 그리스도의 거룩한 의가 말씀으로
마음에 들어왔다면
마음속에는 "여전히 죄가" 있지만 죽을때 까지
그리스도의 "의를" 믿는 근거로 하나님이 "의롭게"
(깨끗하게) 보시는 것입니다.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로마서 8:10 KRV)
이 것이 은혜인 것입니다.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마음이) 더럽고 (주님의 의를)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죄로) 더러운지라
저희가 하나님을 (입으로는) 시인하나
(종교) 행위로는 부인하니
(마음이) 가증한 자요 (그리스도의 "의" 앞에)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에서) 버리는 자니라
(디도서 1:15~16)
마음을 깨끗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거룩한 "의를"
마음으로 믿지 않고
사람들 앞에서 종교의 선행을 보이려고 하는
사람들은 주님의 "의" 앞에서 복종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마음속에 받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은혜를 저버린 사람들은 어두운 마음속에
복음의 빛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십자가 피흘림과 부활)
행치 아니하 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십자가에서 의를)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복음속의 의를)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요한복음 10:37~38)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예수의 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하나님의 의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그리스도의 "의를" )
보는 것이니라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복음 12:44~46)
그 안에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죄인의 마음에) 빛이라
(그리스도의 의라)
빛이 (그리스도의 의가) 어두움에 (죄인들 마음에)
비취되 어두움이 (죄인들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4~5)
이렇게 복음을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고 입으로만
예수님을 믿습니다. 고백은 하지만?
마음속에는 (그리스도의 의가)
믿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수 없이 죄악을 품으면서도 죄로 인하여
공허한 마음을 종교의 선한 행위로 양심을 위로해
보려고
육신이 범죄하지 않고 양심적으로 깨끗하게
살아 보려고 노력도 하면서
또 많은 기도도 하나님께 드리면서 주님만
섬기기 위해서 많은 봉사도 해보지만
마음은 여전히 불안 할 뿐만아니라
율법과 사단으로 부터 늘 정죄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육신이) 선을 행하고 (마음으로)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한 것을 네 마음이 아느니라
(전도서 7:20, 22)
그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일서 3:15)
그 정죄는 (유죄 심판은)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종교) 행위가
(마음이) 악하므로
(주님의 "의" 보다) 빛 보다 어두움을 (종교 행위를)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종교 행위로) 행하는 자마다
빛을 (마음이 싫어 하여) 미워하여 빛으로
(그리스도의 "의" 앞에)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마음의 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믿음으로) 쫓는 자는 빛으로
(그리스도의 의 앞에) 오나니
이는 그 (마음의 순종의) 행위가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3:19~21)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로마서 3: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의 의라)
(종교) 행위에서 (자기의 의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기의 의를)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에베소서 2:8~9)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마음속의) "죄를" 깨달음이니라
(로마서 3:20)
전에 (율법) 법을 (마음으로)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종교의 의로운 행위로) (의인 처럼) 살았더니
계명이 (마음속에)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육신의 선한 의는) 죽었도다
(로마서 7: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마음에서) 악은 행하는 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악을 행)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마음속에) 거하는 "죄" 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선을 행할
수 없음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육신의 의를)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마음속의)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로마서 7:19~21)
미쁘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 받을 만한
이 (복음)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 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디모데전서 1:15)
(자기의 선으로)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죄인을)
의롭다 하시는 이를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으로)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자기의 죄악들을) 사하심을 (용서함을)
받고 그 (마음속의) "죄를" (주님의 의로)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죄 없다고 여기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4:4-8)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십자가에서 피흘리시고
"의를" 다 이룬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리스도의 의의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믿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생각에 확신하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마음속의 죄와) 저희 불법을 (허물들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마음의 죄를) (십자가에서 피 흘려 용서)
사하셨은즉
(주님의 "의를" 믿는자는)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5~18)
(자기의 죄과를) 허물의 (용서 받고) 사함을 얻고
그 (마음의) 죄의 (주님의 의로)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가 없고 (종교 선행의 자랑이 없고)
(마음을 감찰하시는) 여호와께 정죄를 (심판을)
당치 않은 자는 (의인은) 복이 있도다
(시편 32: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1-2)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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