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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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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1-09 15:54 조회96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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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라~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1:1~5)
 
이렇게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깊음위에
하나님께서 빛을 비치시므로
빛과 어두움을 나누셨습니다.
 
빛은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은 밤이라 칭하시니라!
는 말씀으로 빛과 어두움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우주 공간에서 이 세상을 (지구) 비치는
태양 빛 처럼....
 
사람들의 마음속을 비치는
영적인 빛도 있었습니다. 
 
죄로 마음이 어두워져서 흑암이 있는
우리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의의 빛을 비치고 계셨습니다.
그 복음의 광채가 바로 영적인 빛 인 것입니다.
 
이 세상 것만 바라보고
사단의 욕심에 끌려서 끝없이
탐욕으로 혼돈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비치는 복음의 광채가 있었습니다.
 
그 빛은 참 빛 곧 진리의 빛 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고린도후서4:6)
 
이 복음의 광채가 마음속에 비추어 져야
 
죄로 혼돈하는 마음이 진리의 말씀 안에서
질서가 잡히게 될 것입니다.
 
혼돈이 이생 뿐 아니라
내세 까지 미래의 길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불확실하고 갈바를 잘 알지 못해서
육신의 생각이 방황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복음의 광채가 마음속에 비취어지게 되므로
마음의 눈이 밝아져서 영적으로 진행 되는
미래와 내세뿐 아니라
 
현실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환경들과
부모와 배우자와 자식 문제들 까지
진리의 말씀 안에서 질서가 잡히게 될 것입니다.
 
깨닫기 전에는 탐욕을 부려도 공허한 마음이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갖는다 할지라도
마음속은 공허하고 여전히 허전할 것입니다.
 
이렇게 죄와 탐욕으로 얼룩진 어두운 마음속을
육신의 것으로는 채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전도서1:7~8)
 
그러나 죄인의 마음속에
성령님이 그리스도의 의로운 빛으로
마음과 생각에 채워주시게 되면 만족함이 있고
영적 부요함으로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요한복음7:38)
 
공허하고 텅빈 마음속의 구덩이를
성령님께서 진리의 말씀으로 평탄게 하시고
영적인 깨달음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이제는 내세와 미래뿐 아니라
현재 생활에서도 인생길이 캄캄하여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근심 걱정 염려하며 의문이 있을 때에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성령님께서
인도하시기 때문에 영적 육적 생활에서도
평안하게 살수 있게 된 것입니다.
 
믿음으로 주님께 맡기고
평안하게 살면서 흑암이 없는 내세에서
이루어질 천국 소망을 꿈꾸며 
 
기쁜 마음으로 육신의 남은때를...
주님을 생각하며 믿음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데살로니가2:19)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4:6~7)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3:15~1)
 
                        다음에 계속☞ 

댓글목록

김호순님의 댓글

김호순 작성일

아멘!!!~~
요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

요1:4-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김광식님의 댓글

김광식 작성일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고린도후서4:6)
죄사함을 받지 못하여 흑암에 쌓여 있는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빛을 영접하지
아니하면 우리가 평안을 누리며 감사와 찬양을 할 수 없음을 깨달아 알게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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