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거룩한 의로 마음속에 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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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4-16 16:54 조회848회 댓글1건본문
*영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할때에 진리의 생각들이 마음속에
가득 채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인들에게 여섯 빈 항아리에 물을
가득채우라 말씀하시고
혼인 잔치집에서 포도주가 떨어져 술렁이고 있는 손님들에게
다시 떠서 갖다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때에 하인들이 떠온 물이 맛있는 포도주로 변하여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죄로 공허한 우리 빈 마음속에도 복음의 말씀이 가득 채워질때
물이 포도주로 변하듯 예수님의 피흘리시고 '의를 다 이루었다' 하신
복음속에 있는 '주님의 의를' 믿어 죄사함 받고
죄인이 의인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물이 변한 포도주가 깊은 맛을내어 기쁨을 주었던 것 처럼
기쁜소식 복음의 말씀인 '주님의 거룩한 의가' 죄인의 공허하고
텅빈 마음속에 가득 채워지므로
마음속에서 새롭운 맛을 보고 깨달은 영혼이
기쁨으로 만족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사망할 수 밖에 없는 죄인을 성령님이 '주님의 의로' 살려주는 영이되어
생명으로 변하여 의롭다함 얻게 해주신 것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한복음6:6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한복음5:24)
여기서 물은 심판을 뜻하는데 예수님이 받으신 침례는
이 세상 모든 죄가 예수님께로 넘어갔기 때문에
믿음으로 거듭난 의인들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고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로마서에서 증거 하시기를....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심판)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심판)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로마서6:3)
예수님이 침례 요한에게 침례 받으실 때에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님이 넘겨 받으시고
'예수님이 대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의롭다 함을 위하여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의를 다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침례를(심판을)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마태복음3:14~16)
이 침례는 모형으로서 예수님이 죄값으로 십자가에서 죽고
삼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의로 부활하실' 예표인 모형 이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복음을 들을때에 예수님과 함께 죄의 몸이
십자가에서 심판이 다 끝 났음을 믿음으로 마음에 받아 드릴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마음속에 찾아와 거하시게 되므로
마음속에서 종교 행위의 생각들이 변하여
오직 주님의 의를 믿음으로만 의로워 질수 있다는 생각으로
변하여 있음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들이 십자가에서 사형 심판을 받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되었음을 믿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의 의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고
의인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천국 소망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주님의 의를)선한 (받은) 양심이 하나님을 (소망)향하여
(믿음으로)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3:21)
그러므로 예수님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요한일서5:6~8)
는 말씀에서도 물에서 예수님이 침례를(심판를) 받으셨기에
'물이' 복음을 증거하고 있고
예수님이 '피흘리심 안에서' 심판이 다 끝났다는 소식을
'성령님이 증거하시는'것이 죄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이야기입니다.
죄사함의 말씀을 마음으로 먹고 마실때마다 영원히 목마르다 하지 않고
기쁨속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진리의 말씀들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할때
마음속에서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물과 피로 다 이루신'주님의 의를'
믿음으로 마음에 받은 사람들은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복음 증거할때 보혈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포도주에 취하였다는 것은 거듭난 영혼이
주님의 말씀을 먹으면 먹을 수록 증거하면 증거할 수록
충만해 지므로 취한 사람 처럼 담대해 진다는 사실입니다.
댓글목록
김호순님의 댓글
김호순 작성일
히브리서10.12-20.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