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을 회복하라!~1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19 15:56 조회683회 댓글1건본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20:8)
안식은 일반적으로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쉬는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것은 피곤해서가 아닙니다.
창조의 완성과 만족 하심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이사야40:28)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 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세기2:2)
천지를 거룩하게 창조하신 하나님이 아담에게 복주사
거룩하게 하시고 안식에 들어 가셨습니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2:3)
이 안식은 얼마 못가 사단의 유혹으로 죄가 아담의 마음속에 들어와
영적인 눈이 가려지고 세상을 보는 육신의 눈이 밝아졌습니다
영적 안식을 누리던 평안했던 마음이
죄값으로 인하여 사망을 두려워하며
종신토록 영 혼 몸이 죄를 덮어 보려고
종교행위의 수고를 하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죄인임을 잊고 살도록
사단의 유혹으로 음란과 쾌락에 빠져 방종하며
육신이 즐기는 각종취미 생활에 빠져
소돔과 고모라 도시처럼 아이 부터 노년까지
음란해 지는 환경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영적인 것에는 관심도 없고
썩어질 땅엣 것들만 탐욕을 부리며 투기와 경쟁
노동과 근심 걱정 염려하는 수고를 하여야 하는
저주 받은 인생이 된 것입니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세기3:17)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전도서1:13)
네 마음에서 주님이 주시는 안식을 다시 회복하라!
여기서 안식일 날 모든 일을 그치고 (노동 가정 전쟁 키타)
하나님께 거룩하게 예배드리며 안식일 날만 육신으로 지키라고
제 4계명을 주신 것이 아닙니다.
안식일 날를 정성것 지킨다. 할지라도
주님이 주시는 안식으로 영 혼 몸에서 안식하지 못한다면
유대인들과 다를 바가 무엇인가?
그렇다면 유대인들 처럼 철저하게 안식일과 율법들을 지키고 있는가?
안식일날 운전도 음식도 해서는 안될 진데 그리하고 있는가?
표면적으로 조금 지키는 척 했다고 폄론 하지마라!
하나님에게 는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 날를 중요시 여겨 '주일' 모임을 판단과 비판하는
안식일 날만 지키는 본인들은 주님이 주시는 거룩한 안식이(평안) 마음에 있는가?
주님이 주시는 거룩한 의 안에서 안식이(평안이) 마음속에 들어와
믿음으로 영원히 지키고 있는 거듭난 의인 이라면
엘리야 처럼 외모를 보고 판단하는 어리석은 짓을 금하게 될 것이다.
철저하게 육신으로 '안식일을' 지키던 유대인들이 마음에 '안식을' 얻었는가?
영적으로 는 유대인들이 주님이 은혜로 주시는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거룩한 안식을' 마음속에 얻지 못하였습니다.
죄로 인하여 거룩함과 평안이 깨어지고
하나님과 원수 된 두려운 마음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안식)을 믿음으로 회복하라고
십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제 일계명 부터 ~네 번째 계명인
하나님과 나와의 '영적 안식인 평안을 마음중심으로 지켜야 하고
제 오계명 부터 ~제 십계명은
이웃 사람들과 나와 의 사이에서 '안식이' 깨어지지 않게
언행과 행동을 조심하며 '안식을 마음에서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평안)을 유지하여' 마음과 생각과 몸이
평안을 지킬것을 명령 하셨던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11:28~29)
이 세상에 속한 육신의 생각으로 는 아무도
'안식(평안)을' 마음에 얻을 수 없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로마서8:6)
주님이 주시는 평안(안식)을 마음에 얻고
주님이 주신 이 안식(평안)이 마음에 들어온
이 거룩한 의를 믿음으로 영원히 마음에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다음에 계속 ☞
댓글목록
김호순님의 댓글
김호순 작성일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히브리서 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