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평생 수고와 근심과 슬픔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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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10 17:26 조회389회 댓글0건본문
■일평생 수고와 근심과 슬픔뿐이라!
⭐여러분들은 영혼이 영원히
쉴곳인 천국을 예비하셨나요?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와
마음에 애쓰는 것으로 소득이 무엇이랴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 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전도서 2:22-23)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전도서 2:24)
사람이 이 세상에 한번 태어나서
육신이 일평생을 수고하여 먹고 즐기는
것으로 만족하고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다 허비 한다면
짐승과 다를 바가 무엇일까요?
육신속에 있는 그 영혼은 육신이 수명을
다한 후에 뽑혀서 무서움의 왕에게 잡혀
지옥으로 내려가게 될 것입니다.
그가 그 의뢰하던 장막에서 뽑혀서
무서움의 왕에게로 잡혀가고
(욥기 18:14)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누가 주의 노의 능력을 알며
누가 주를 두려워하여야 할대로
주의 진노를 알리이까
(시편 90:9-11)
모든 인생들은 죄로 인하여 일평생을
하나님 앞에서 진노를 쌓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죄사함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지 못한다면 그 영혼몸이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로마서 5:8-9)
이렇게 진노하심에서 죄사함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지 못하고
일평생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을 육신의
번영만을 위하여 다 허비하게 된다면
그 영혼은 내세에서 영원토록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편 49:20)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야고보서 5:5)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누가복음 12:19-20)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26)
그리스도의 "의로" 마음속에 채우지
않은 육신은 헛된 삶입니다.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한복음 14:17)
이렇게 진리의 성령님이 복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를" 가지고 영혼속에
들어오셨을 때에 진정한 희락이 영혼속에
있고 소망중에 기쁨의 낙을 누리게 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누가복음 1:47)
하나님께서 은혜의 말씀으로 돌아보셨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시편 19:8)
솔로몬 왕은, 부도, 권력도, 인기도, 쾌락도,
육신의 모든 것 들을 이 세상 누구보다도
더 많이 누려봤지만 심령속에 만족과
기쁨이 없음을 고백하였습니다!
오직 복음의 진리를 마음속에서 믿음으로
깨달았을 때에 기쁨과 희락이 있고
만족이 있으며 즐거운 낙이 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먹고 즐거워하는 일에 누가 나보다 승하랴
하나님이 그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저로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주게 하시나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전도서 2:25-26)
사람의 수고는 다 그 입을 위함이나
그 식욕은 (마음은) 차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6:7)
재산이 더하면 먹는 자도 더하나니
그 소유주가 눈으로 보는 외에 무엇이 유익하랴
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하느니라
(전도서 5:11-12)
육신이 아무리 이 세상 것 들로 채운다
할찌라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 같이
마음에 만족이 차지 않고 공허하며
기쁨이 채워지지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
너희가 많이 뿌릴찌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찌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찌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군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 볼찌니라
(학개 1:6-7)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고린도후서 3:5)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 분의 나라와 그 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1-33)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고린도전서 10:31-33)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의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책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로마서 14: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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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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