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모형 성막 네번째 덮개가 증거한 복음-4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12 21:46 조회888회 댓글1건본문
*너는 성막을 만들되 앙장 열 폭을 가늘게 꼰 베실과
청색 자색 홍색실로 그룹을 공교히 수 놓아 만들지니
(출26:1-6)
네번째 '덮개안은 천국을' 상징합니다.
지금 우리는 믿음으로 세번째 덮개 안으로 들어와
주님의 의 곧 거룩한 은혜 로만 덮혀있는 상태로서
육신의 몸과 눈으로는 아직 천국을 볼수도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다만 성소에서 (마음의 성전에서) 믿음으로
지성소' (천국) 를 소망으로 맛볼 뿐입니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로마서8:24)
그러므로 성령님이 복음의 의를 통해
거듭나게한 믿음의 마음을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소망이 성취될 곳을 향하여 위엣 것을 바라봐야 합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3:1)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거룩한 의로 덮은'
' 의의 예복을' 마음에 입고 계신다면 믿음으로
주님 만나기를 소망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끝까지 진리를 쫒아 순종할 수 있도록 말씀을 계속 충만하게 덧입고
믿음으로 마음에 받은 그리스도의 의를 보화처럼 예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선한 양심이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믿음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끝까지 찾아 가라고
베드로도 권면하고 있습니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3:21)
지성소(천국) 안은 우리를 위하여 주님께서
대 제사장과 의의 왕 직분으로 먼저 앞서 가셔서
우리를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처소를 예비하시고 기다리십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14:1~3)
앞서가신 대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네번째 덮개안 천국에서' 만나기 위해서는
'믿는 도리를 굳게 잡고'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 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찌어다'
(히브리서4:14)
믿는 도리를 마음중심으로 굳게 잡고
외식적인 종교의 누룩과 기복적인 세속의 누룩들을 주의 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사단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세상풍조에 밀려
세상 것들의 욕심에 끌려 마음중심이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전서6:9~10)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야고보서4:4)
이 세상 종교 우상들과 세속의 우상들에 의해 마음중심이 빼앗겨
사단의 생각과 음행하지 않게 주의 하여야 합니다.
오직 신랑 되신 주님의 의만 믿음으로 의지하고
소망하며 '정절을 지켜야' 합니다.
또 그녀에게 정결하며 흰 세마포를 차려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는 이 고운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로움이라. 하니라.
(킹제임스성경;요한계시록19:8)
오직 '주님의 의를 마음 중심으로 믿고' 주님 한분으로 만족하며
정절을 지킨자가 주님의 신부이며 성도입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명령들)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14:12)
이들은 여자들과(음녀) 더불어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한 자들이니
이는 그들은 처녀들이기 때문이라.
이들은 어린양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따라가는 자들이며
사람들 가운데 구속을 받아 하나님과 어린양께 첫 열매들이 된 자들이라.
(킹제임스성경;요한계시록14:4)
이렇게 마음중심으로 끝까지 정절을 지킨 주님의 신부인 거듭난 성도가
'네번째 덮개(천국) 안으로 들어가서'
영원히 기쁨을 누리며 주님과 함께 살게될 것입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21:4)
댓글목록
hskim님의 댓글
hskim 작성일
아멘!!!~~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고린도후서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