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죄에서 자유를 얻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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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3-28 11:20 조회496회 댓글1건본문
★■여러분들은 죄에서
자유를 얻으셨습니까?
종교의 선한 행위의 옷을 벗지
않고는 마음속에 숨어 있는 죄를
찾아 낼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태복음9:12~13)
마음중심으로 죄인이 되어야
복음이 마음속에서 계시가 되고
믿음으로 응하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갈라디아서3:23)
병이 있어야 병원에 찾아 가는
것입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뜻을 모르고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숨어 있는
죄는 스스로 보지 못하고
밖으로 나온 범죄만 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마음으로 수도 없이 범하는 죄는
죄로 여기지도 않고
마음을 속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말씀하시기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마음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가복음7:21~23)
사람들은 환경에 따라 겉으로
나온 죄만 죄로 여기기 때문에
마음중심으로 죄인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 종교 형식으로 외식 주의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마음으로 깨닫지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없고
(로마서3:10~11)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가끔 사람을 저주한 것을 네 마음이
아느니라
(전도서7:20,22)
이렇게 마음을 속이고 사는
사람들에게 경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환경에 따라
겉으로 나오는 열매로 죄인이요!
의인이요! 분별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보실때에
사람을 미워하기만 하여도 이미
살인한 자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일서3:15)
이렇게 하나님은 인간의 부패한
마음속을 감찰하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 행위나 또는 착하게 산 것
때문에 겉만 깨끗한 척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마음속의 죄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하나님의 의를 100%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자기 행위의 의로움을
종교로 세우려고 힘쓰게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불법을 행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마음속에 받아 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2:12)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은혜로
주신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하나님의 은혜 앞에서
자기 의를 세우려고 자신도
모르게 거역하는 자가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열심히 선한일을
보여 들이고 자기의 선한 의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가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는 자들은 위선적인
의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사람들이 볼 때는
의인 처럼 보이나
마음은 죄에서 자유를 얻지 못하여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는 죄인인
것입니다.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
가나이다.
(이사야64:6)
여전히 죄의 본성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도 완전히
거듭나라고 선포 하신 것입니다.
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뇨
(잠언20:9)
예수님은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
하기만 하여도
지옥갈 죄가 마음속에 숨어 있다고
알려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죄를 마음속에 가지고
있으면서도 죄가 없다고 하는
자들에게
복음의 빛이 죄로 어두운 마음을
빛춰 주십니다.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선한 의인 처럼 생각하였더니)
살았더니
계명이 (율법이 마음에)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선한 생각은)
죽었도다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 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마음에서 악을) 하면
이를 (악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마음에) 거하는 죄니라.
(로마서7:9 .17~20)
율법 행위로 거룩한척 하면서
살던 사울의 마음속에 복음의
빛이 비추어 졌을때
마음속에 숨어있던 죄가 꼼짝
없이 드러난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 혹시 죄로 부패한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죄를 숨기고
겉으로는 의인인 척 하며
자기 행위로 죄를 가리우고
있지는 않은지???
마음속을 진리의 복음으로
비추어 보시고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린도후서4:3-4)
우리 마음속에 있는 죄를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씻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사도행전15:8-9,11)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9:28)
이와 같이 성령님이 증거하시는
은혜의 복음 밖에서는 아무도
깨끗해 질수 없습니다.
주 여호와 내가 말하노라
네가 잿물로 스스로 씻으며
수다한 비누를 쓸찌라도
네 죄악이 오히려 내 앞에
그저 있으리니
(예레미야2:22)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찐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 앞에서)
선을 행할 (선한 척 할) 수 있으리라
(예레미야13:23)
다음에 계속☞
댓글목록
hskim님의 댓글
hskim 작성일
아멘!!!~~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로마서 3: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