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의 시험과 욕심을 주의하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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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2-24 15:17 조회739회 댓글1건본문
★■마귀의 시험과 욕심을 주의하라~4
*고난 당하는 것이 유익이라-4
이 세상 소망만 바라보고 살던 사람이 무리한
욕심 때문에 마귀의 큰 시험에 빠졌습니다.
환난과 고통의 고난을 격다가 괴로워서
낙심하며 살다가
탕자처럼 모든 것들의 욕심을 다 포기하고
가난한 마음중심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의지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적인 깨달음을 주시므로
영안이 밝아졌습니다.
전에는...
이 세상 것들만 바라보고 욕심을 부리면서
늘 걱정 근심하며 괴롭게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이제는 내세를 꿈꾸며 하늘의 소망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이 밝아졌습니다.
진정한 즐거움과 기쁨이 마음속에 채워지게
된 것입니다.
욕심이 자리잡고 있던 빈공간에 진리의 성령님이
찾아오셔서 영적인 만족으로 채워서 회복시켜
주신 것입니다.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로마서5:2~4)
많은 사람들은 사단의 욕심을 그대로 답습합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요한복음 8:44)
이 세상에서 욕심을 따라 계획을 세우고
그 탐욕들을 성취하려고 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하여 무리한 욕심을 부리게 되지요
그러나 그 욕심은 뜻대로 되지 않게 됩니다.
곧 큰 시험과 고난이 덫과 같이 찾아오게 되면서
걱정 근심의 나날을 보내게 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 때에 마음을 고쳐먹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먼저 진리를 찾고자 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인생의 허무함을 깨닫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13)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17 )
이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마음중심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문제를 일으킨 욕심들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고
밑바닦까지 낮아진 겸손한 마음이 되었을 때에
영혼 깊숙히 성령님의 진리의 생수가 흘러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진리안에서 평안함과 부요함과 기쁨이 충만하게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 소망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이 밟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만 바라보고 욕심만 부리며 살던 사람이
이 세상에서 부족한 일들이 많이 있다
할지라도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모든 근심된 육신의 일들이
현재는 잘 안풀린다 할지라도
마음과 생각이 흔들리지 말고 모든 것 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영적로 그분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며 살다 보면
영혼이 잘되고 범사도 믿음을 쫒아 평안하게 살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로마서8:24)
전에 고난의 시험에 빠져 살때에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진리를 깨닫고
시험에서 빠져나온 그리스도인들이라 할지라도
다시 시험에 빠지지 않게 깨어 조심해야 합니다.
이 세상 환경에서 또 탐욕의 유혹을 받고 큰 시험에
다시 빠지지 않게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시험과 고난이 언제 또 닥쳐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요한과 바울사도의 권면을 더 들어 보겠습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쫒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쫒아 온 것이라
(요한일서2:15~16)
이렇게 이 세상 풍속을 쫒다가 욕심에 끌려
사단의 시험과 고난의 덫에 걸리게 된다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 전서6:9~10)
저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 나온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 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이것도 폐단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가 저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전도서 5:15~16 KRV )
그러므로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 (골로새서3:2~3)
고난 당하는 사람이든 평안한 사람이든
바울 사도는 자신의 깨달음의 경험으로 이렇게
말씀으로 권면하고 있습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4:11~13)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고린도후서12:10)
다음에 계속☞
댓글목록
ksk님의 댓글
ksk 작성일
탐욕의 마음은 사람을 어리석게하고
또한 육신을 따라 행하는 자도 어리석은 자가되나니
탐욕과 육신에서 벗어나려면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고
주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은 역사하는 힘이 크니 다만 말씀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아 ~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