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쫒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2-09 10:00 조회566회 댓글0건본문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쫒는다.
*하나님의 의를 온전히 마음속에 믿고
생각에 확신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안에서만
두려움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 떠는 사람은 마음속에서
죄사함 받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입으로는 믿는 다고
고백하지만 마음으로는 믿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으로 부터도 의롭다 함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성령으로 거듭나 있지
못하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 5:21 KRV)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의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죄에서)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9~10 KRV)
이렇게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에 믿고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 함을 받지 못하면
결단코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1~2 KRV)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십자가의 피로)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10:17~18)
모든 죄는 다 예수님 안에서 용서 되었음에도
믿지 못하고 불안에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의' 앞에서 믿음으로 복종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안에 (그리스도의 의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죄로)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의 의로) 온전함을 (마음속에)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한일서4:18)
는 말씀처럼
죄에서 자유하게 하는 영혼의 양식인
복음을 듣고도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고
죄 때문에 두려워 떠는 사람들은 물통을
손에 들고 목말라 죽는자와 다를바 없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알던 모르던
여러분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여러분들의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모든 죄들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피흘리실 때에
아담안에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 값을
다 사하시고 (도말하시고)
모든 사람들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의를 주시려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로 부활하실 때에
함께 의롭다 함을 위하여 살아났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로마서 4:24-25 KRV)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거룩한 의로
부르는 소식이 바로 복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디모데후서 1:9 KRV)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죄들을
기억지 않겠다는 소식이 바로 거룩한 의로
부르는 기쁜 소식 복음인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복음을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고
종교 행위의 생각들이 고정되어 있어서
복음의 진리를 듣고도
믿음으로 마음에 받아드릴 수 없다면
형벌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히브리서2:3)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데살로니가후서1:8~9)
이런 사람들은 주님의 은혜를 은혜로
마음속에 받아 들이지 않기 때문에
마음속의 죄를 사함받지 (용서 받지) 못하고
스스로 죄짐을 지고 지옥으로 내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에 계속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