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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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03 20:48 조회1,017회 댓글1건본문
*노아 시대에 온 세상이 물의 넘침으로 멸망(종말)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시대는 지금 있는 하늘과 땅을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그날까지
이 세상을 보존하여 두셨다고 주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의 시대에 왜 심판을 내리셨는지
먼저 그때 환경을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창세기6:5~6)
하나님이 땅 위를 보신즉 보라 땅이 심이 부패 하였으니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 하였으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 (종말) 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세기6:13)
예수님께서도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아 시대와 우리 시대를 비교 하시며
노아시대 환경을 보여 주셨습니다.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24:38~39)
그 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배반하고
사단의 성품을 따라 높은 마음을 품고
세상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 보다 더하며
쾌락을 더 사랑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혼들이 멸망길로 점점 떨어져 지옥으로 내려가면서도~
육신의 쾌락들만을 위하여 죄악이 가득한 마음으로 욕심에 빠져서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노아를 통해 심판을 경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아의 가족 여덟식구 외에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을 은혜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기는 커녕 더 패괴한 생활을 하다가
결국 노아의 여덟 식구 외에 모든 사람들이 물의 넘침으로 멸망 하면서
동시에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저가(노아가) 또한 (성령)영으로 옥에(지옥)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베드로전서3:19~20)
이렇게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의 경고를 농담으로 여기고
하나님의 은혜를 소홀히 여기다가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멸망과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시대도 은혜의 복음을 소홀히 여기다가
노아의 때 처럼 똑 같은 일이 벌어지면서
이 세상의 종말때에도 불사름의 멸망과 지옥 심판이 내려지게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17)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9)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베드로후서3:7)
노아 시대에도 세상 풍습만 쫒다가 복음을 듣고
순종치 않으므로 다 지옥 고통으로 떨어졌던 것 처럼
지금 우리 시대에도 하나님이 은혜 베풀고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동안 진노의 날이 이르기 전에
우리 모든 가족들에게 빨리 복음을 전하고 듣게해서
마음속의 죄들을 회개하고
'주님의 의를 힘입어' 빨리 '죄사함 받게'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멸망과 지옥 심판을 피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우주의 구성 요소) 들이
뜨거운 열에 녹을 것이며 땅과 그안에 있는 (모든) 일들도 불타버릴 것이니라
(킹제임스.베드로 후서3:12)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이 사모하라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베드로후서3:11.13.14)
댓글목록
김호순님의 댓글
김호순 작성일
아멘!!!~~
요일서 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쫓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