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서 1:1~11)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한 세대는 가고 또 한 세대는 오고, 해는 아침에 뜨고  저녁에 다시 지고, 바람도 남으로 불다
 북으로 돌아가고, 강물은 어디로 흐르든 다 바다로 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영영히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 24:35).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7).

 해 아래서 진정한 의미의 새 것이란 없습니다. 해 아래서 새 것은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로마서 5장 3~4절)
 
 나의 길을 오직 주가 아시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 같이 나아오리라[욥기 23 : 10]
 위와 같은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이 계시므로 나에게 닥친 고난과 환난을 오히려
 감사함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