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의로" 죄인들을 부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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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06 17:22 조회371회 댓글0건본문
■거룩한 "의로" 죄인들을 부르시는 하나님
★예수님의 거룩하신 "의" 안에 믿음으로
연합 되셨나요!
*그렇지 않으면 죄와, 사망, 율법과,
심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태초에 아담이 죄를 범한 이후에 세상에
죄가 들어 왔고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과,
심판이, 오게 되었습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5:12)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이렇게 죄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인생들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모든 죄와, 사망과,
심판에서 구원 하시려고
대신 그리스도를 통해 이 죄들을 단번에
사하시고 용서하시겠다는 계획을 영세
전 부터 감추었던 영적인 복음을 드러내기
시작 했습니다!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부터 감취었다가
(로마서 16:25)
아담이 죄를 범한 이후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겠다고
구약 성경에 참 선지자들에게 약속해
오셨습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로마서 1:2)
이 약속 대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죽은자
가운데서 "의롭게, 부활하셨습니다.
이제는 죄가 가득한 우리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거룩한 "의를" 믿는
자들에게 의롭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의로" 이 세상
모든 죄인들을 부르고 계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기쁜소식 "복음인" 것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7 )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이사야 42:6)
이렇게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의로"
죄인들을 불러 어두운 마음속에 의로운
빛이 떠오르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디모데후서 1:9)
그러므로 모든 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의를"
마음속에 믿고 속히 회심하고 돌아와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8)
이렇게 회심하고 돌아온 죄인을 "의롭게"
하시고 마음속의 죄로 부터 참 자유와
평안을 얻을 수 있게 성령님께서 믿음을
주시고 의인으로 인쳐주십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로마서 3:26~28)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1-2)
이렇게 복음속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마음속에 "믿어진" 사람은 하나님이
"의롭게" 보십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운 도피성
안에 있으면 더이상 죄값을 치루기 위해서
제사드릴 것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그 후에 자기 원수들로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복음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주님의 의를)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히브리서 10:12~19)
*우리가 현재 구원받은 것은 믿음으로
되어진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장차 천국에서 소망이 이루어
질 때에 완성 될 구원이므로 그 때까지
복음을 믿고 죄사함 받은 그 믿음을 끝 까지
마음과, 생각에서, 지켜야 합니다.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 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24:12-13)
복음속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의롭다함' 을 받았어도 믿음으로 되어진
구원입니다.
이 세상 현실속에서 이루어진 구원이
아니라 "믿음" 안에서 소망으로 이루어진
구원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받은 거룩하신 "의가"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게 겸손히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 밖에서는 여전히 죄인의 몸입니다.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로마서 8:10)
그러므로 거룩한 의의법 안에서 겸손히
스스로 연약한 마음을 들여다 보면서
육신은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마음속에는 선한 것이
있지도 않으며 우리 육신의 것 들은
하나님이 받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가 선을 행할 수도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로마서 7:19~25)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욥기 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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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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