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탕감 받지 못한 죄의 종과 채주의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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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0-07 09:32 조회412회 댓글0건본문
■100% 탕감 받지 못한 죄의 종과
채주의 종이 있다!
⭐여러분들의 영혼이 죄와 상관
없이 천국 갈 자신 있습니까?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
(잠언 22:7)
*성경에서 말하는 이 빚은...
영적인 빚이 있고 육신의 빚이 있습니다.
영적으로는 마귀에게 받은
죄 때문에 죄의 종이 되어
영혼몸이 무거운 죄 짐을 지고
사망과, 병과, 근심, 걱정, 염려,의
수고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육신적으로는 탐욕에 따라 사람들에게
채주의 종이 되어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찌를며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인에게 빚진 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누가복음 16: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요한복음 8:34)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로마서 8:12)
은행에서 융자를 받으면 원금의
이자가 계속 불어나는 것 처럼
우리는 마음속의 죄빚 때문에
죄의 종이 되어 환경에 따라
마음속에서 계속 죄들을 지을 뿐만아니라.
그 마음으로 먹은 죄들이 밖으로
나와서
육신으로도 계속 죄들을 범하며
살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들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속에 믿고
죄 값을 100% 탕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죄로 연약한 우리 육신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천국에 갈 때까지는..
여전히 알게 모르게 죄들을 범하며
살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서
죄의 본질들이 악한 성품으로
일어나서 어떻게 행하는지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것을 (마음에서)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로마서 7:17-18)
복음을 마음으로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마음속의 죄 때문에 스스로 두려워 하면서
이 죄들을 가인 같이 자기의 선한 행위로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종교의 종이 되고
다른 복음에 빠져서 일평생
행위에 끌려다니기도 합니다.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쫓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로마서 10:2-3)
이 세상 사람은 그렇다 치더라도
예수 믿고 죄 용서 받았다고
하는 신자들 까지도...
하나님으로 부터 죄 값을 100% 탕감받은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겸손히 자기 마음을 돌아보면서
믿음으로 살지 못하는 교인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누구든지 "도를"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을 (마음의 죄를)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야고보서 1:23-24)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마음속의
죄들을 발견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라면
상대방의 죄를 정죄하면서
종교의 종으로 끌고가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의 마음속의 죄들을...
오직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 안에서만
용서해 주신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자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경고의 말씀을 하십니다.
회계 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태복음 18:24-28, 32-35)
이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께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일만달란트
죄 빚을 진 자들입니다.
도저히 값을 수 없는 그 죄빚을 그리스도
예수의 "의를" 믿고 돌아오면 "용서"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로마서 6:6)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죄와 사망의)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히브리서 2:14-15)
이렇게 죄짐을 지고 죽기를 무서워하며
마음에 무거운 죄짐을 지고 사는 죄의 종들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값으로
모든 죄들을 사하시고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에 믿는 자들에게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해주십니다.
이렇게 거룩하신 "의로"
모든 사람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로마서 6:7)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1)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죄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시편 116:16)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로마서 6:20,18)
영적으로 "의에" 종이되어 죄에서
자유를 얻은 사람은 다시 죄로
인하여 마귀로 부터 종노릇하지
않기 위해서는...
진리의 말씀으로 영혼몸이 무장하고
영적인 생각으로 살아야합니다.
*육신으로도 채주의 종이되지
않도록 욕심을 비우고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도 아무 빚도
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사는 풍습을 쫓지 말아야 합니다.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요
또 이와 같이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고린도전서 7:22-23)
마귀의 성품인 죄를 마음에 간직하고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탐욕에 의해서 자칫하면
사람들에게 "채주의 종이" 되어
힘들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생에서 육신이 사는
동안 "채주의 종이" 되지 않도록
있는 바를 족한줄로 알고
무리한 욕심은 피해야 합니다!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도
아무 빚도 지지말고
위엣 것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탐욕을 부리다가 마귀의 올무에
걸리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전서 6:9-10)
그래서 사랑의 빚 외에는
지지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로마서 13:8)
너는 네 이웃을 압제하지 말며 늑탈하지 말며
품군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레위기 19:13)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잠언 3:27-28)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관예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마태복음 5:25)
홍 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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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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