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 "죄를" 자기의 선한 행위로 숨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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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08 12:47 조회452회 댓글0건본문
■양심의 "죄를" 자기의 선한 행위로 숨기지 말라!
*오직 의롭게 되는 것은 믿음 뿐이다.
이 증거가 참되도다 그러므로 네가 저희를
엄히 꾸짖으라
이는 저희로 하여금 믿음을 온전케 하고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디도서 1:13, 15 KRV)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기독교인 이든
타 종교인 이든 무신론자 이든 겉으로는
스스로 의로운 척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사람들의 마음속을 보실 때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야고보서 1:26 KRV)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보실 때에
모든 사람들의 마음 (양심) 속에는 죄들로
가득차 있어서
스스로 깨끗하게 변할 수도
의인 처럼 달라질 수도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에 악이 가득 하여 평생 미친
마음을 품고 사는 인생들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 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 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전도서 9:3 KRV)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예레미야 17:9 KRV)
이는 사람의 마음의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 부터
악함이라
(창세기 8:21 KRV)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자 안에 처한 것이며
(요한일서 5:19 KRV)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 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KRV)
이렇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죄 값으로
반드시 죽어야 하고
"사망" 후 에는 "심판" 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의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3 KRV)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 하신 "의" 안에서
마음속의 모든 죄들을 "의로" "가리우심" 을
받지 못하면
지옥으로 내려 갈 수 밖에 없는 인생들인 것입니다.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로마서 4:6-7 KRV)
그러므로 마음중심으로 죄인 임을 깨닫고
빨리 회개하고 돌이켜
죄 없이 함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공의의 심판 앞에서 반드시
예수님과 함께 죄인이 죽었음을 깨닫고 마음속에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로마서 6:6-7 KRV)
이렇게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고
영혼이 "의인" 처럼 살 수 있게 하기 위하여
그가 (그리스도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의의)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쫓아 진리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의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야고보서1:18)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서
내가 너희를 (의로) 낳았음이라.
(고린도전서4:15)
이렇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부패한 마음속을
가리우려고 합니다.
종교의 선한 행위로 자기의 거짓 의로움을
드러내 보이려고
사람들 앞에서 선한 척 의로운 척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여전히 죄인이며
의인 처럼 달라질 수도 없고 마음속에 숨어 있는
죄들을 가리울 수도 없는 것입니다.
니고데모 처럼 자기 공력 때문에 의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마음중심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율법의 모든 것을 다 지키며 종교 행위로 외식하던
니고데모란 사람이 선한 행위로 자기의 의를
내세우면서
어느날 밤에 조용히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니고데모 생각은 주님으로 부터 의롭다고
인정을 받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니고데모
마음속의 죄들을 보시고 계셨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 하실찐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시편 130:3 KRV)
그러므로 오직 복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의를" 믿고
마음속의 모든 "죄들을" 믿음으로
깨끗하게 씻은 사실이 없으면
죄사함 받지 못한 것이며
거듭난 것이 아닌 것입니다.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사도행전 15:8~9 KRV)
이렇게 하나님이 깨끗하게 하시는 복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를" 버리고
자신의 양심을 속이면서 어리석은 사망의 길을 가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자신의 마음중심을 돌아봐야 합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웃을 때에도 마음에 슬픔이 있고
즐거움의 끝에도 근심이 있느니라.
(잠언14:12~13)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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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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