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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고난은 영혼을 소생시킵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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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4-08 17:38 조회5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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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고난은 영혼을 소생시킵니다.~3
 
 
*고난 당하는 것이 내게 유익이라-3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룹니다.
 
종교 행위로 자기의 의를 세우고
하나님 앞에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 했던 욥도 
 
고난을 통해 그 교만한 마음이 겸손히
낮아 지면서
 
복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으로
깨닫고 마음의 눈이 밝아졌습니다. 
 
이제는 마음의 눈으로 주님의 의를
뵈옵나이다. 라고 고백 하였습니다
 
이렇게 욥이 자기의 의를 버리고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마음속에
받아 드리면서
 
영적으로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함 얻고
사단의 여러가지 송사와 시험으로 육신의
고난과 올무에서도 하나님께서 벗어나게
해주신 것입니다.
 
근심 걱정 고통에서 해방 되었습니다.
 
욥이 고난을 통해 믿음의 마음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욥기42:9)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욥기42:10)
 
욥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함을
받게 됨으로서 그동안 사단의 송시와
훼방으로 망했던 욥의 모든 소유 까지도
더 많이 회복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야고보 선지자의 권면을 들어
보십시요.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야고보서5:11)
 
우리도 역시 마귀의 시험으로 때에 따라
여러가지 고난과 환란 때문에 근심 걱정의
고통이 있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 때에 스스로 마음중심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종교의 행위로 자기의 의를 하나님 앞에서
세우고 있지는 않은지
 
아니면 이 세상 썩어질 것들을 위해서
탐욕의 우상을 마음에 세워놓고 있지는 않은지
그 욕심 때문에 시험들어 있지는 않은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고난을 통해 마음속의 욕심을
비우는 단련 과정이라면
 
그 고난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이 되어
오히려 주님의 뜻를 밝견케 하고 진리를 깨닫게
하는 고난이 되므로 감사 할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 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린도 후서7:10)
 
고난이 그 사람과 그 가족들의 영혼들이
마음으로 복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장성하게 된다면 말입니다.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에베소서4:14)
 
고난은 어리석은 사람을 깨닫게 하여
구원 받게 할 뿐만 아니라
 
진리를 아는데 이르도록 유익을 같다
주게 될 것입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119:71)
 
성령의 소욕인 진리의 영향력에 의해서
영혼 깊숙히 맛 본 진리가 마음과 생각을
교훈하고
 
그 깨달은 진리가 마음과 생각에 새겨 지면서
이 세상 소망만 보고 살 다가
 
하늘의 소망을 보게 되면서 육신의 생각으로만
생각하던 가치관이 영적 세계관의 소망으로
생각이 변화 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골로새서3:1~6)
 
이 세상 소망은 헛되며 죽을 때는 아무것도
가지고 갈수 없음을 깨달으면서
 
죄의 본질인 탐심의 우상에게 눌려 있다가
육신의 소욕에서 벗어나
 
성령의 소욕을 마음으로 쫒아 순종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의 소욕인 진리 속으로 들어와
자유하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쫒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 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5:16~17)
 
저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 즉
그 나온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 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이것도 폐단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가 저에게 무엇이 유익하랴.
(전도서5:15~16)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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