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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안에서 죄와 불법을 기억지 않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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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3-15 16:01 조회60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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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안에서 죄와 불법을
                  기억지 않으시는 하나님!
 
율법시대 처럼 대제사장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은 백성들의 죄들을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예수께서 단번에 자기를 십자가에
드려 '의를' 다 이루셨음이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중보자로 앉아 계시기 때문에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죄와 불법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10:12,17~18)
 
이렇게 십자가에서 단번에 죽어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죄사함 받고
 
하나님으로 부터 의인으로 인정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이제는 죄를 위하여 더이상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단번에 피흘려
모든 죄를 도말하시고 의를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누구나 죄로 어두운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받아 드리신 다면
죄사함을 얻고 내세에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죄로 어두운 마음속이 죄로 부터 해방된
자유와 기쁨을 얻고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마음이 평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이 육신이 죽는다 할지라도 영혼이 뽑혀서
천사의 보호를 받으면서 천국으로 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진리의 성령님으로 부터 천국에 대한
소망이 충만하게 채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님을 모신 마음의 성전이 된 것입니다
 
죄인이 그리스도의 "의" 앞으로 돌아와
죄로 부터 구원을 받고 의롭다 함을 얻어
"의인이" 되었다면?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죽을때 까지 믿어진
마음속에서 그리스도의 "의를" 보화 처럼
늘 생각하며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살기 위해서는 이 세상에서
잠깐 동안 살다가 죽을 때는 아무 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인생을 허비하지 말고 
 
이 세상 중심에서 육체의 중심으로만
살았던 마음을
 
이제는 마음 중심을 영혼이 천국중심에
두고 영혼몸이 늘 성경 말씀을 들으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로마서6:13~15)
 
죄에서 해방된 자유를 육체의 방종의
기회로 삼지말고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마음이 교만해져서 세속의 탐욕과
우상에 빠져 방종해서는 안됩니다.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신명기 8:14)
 
그러므로 주님의 "의로"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자 처럼
 
주님안에서 늘 죽든지 살든지
주님의 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힘쓰며
살아야 된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죄에서) 자유를 위하여
(거룩하신 주님의 의로)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갈라디아서5:13)
 
이제는 "의를" 쫒는 노아 처럼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쫒는 "의의" 후사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골로새서3:1~6)
 
그리스도의 사람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주께 생각을 고정시키고 살아야만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쫒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쫒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쫒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이러므로 너희가 저희와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저희가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저희가 산 자와 죽은 자 심판하기를
예비하신 자에게 직고하리라.
(베드로전서4:1~5)
 
그러므로 세상 유혹의 욕심을 따라 살지 말고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영적인 새 사람을 입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12:2)
 
은혜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죄의 열매들인 자기 육신의 것 들을
자랑하지 말고
 
우리 영혼을 죄에서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라디아서6:14)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께로 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고린도전서1:29~31)
 
바울과 참 선지자들 처럼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외에 결코 자랑하지
않겠다고 마음중심으로 겸손히 고백하며
사시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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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k님의 댓글

ksk 작성일

ksk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내 율례를 쫓으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에스겔 11 : 19 ~ 20]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어 눈이 맑아 지고 심령을 밝고
깨끗하게 하사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하시고
독수리 날개 짖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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