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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가 먼저 일까요? 용서가 먼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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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2-29 16:31 조회5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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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가 먼저 일까요? 용서가 먼저일까요?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4
 
복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의를"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고 겉으로 범한 죄들만
 
하나님께 자복하며 눈물을 흘리고 뉘우치며
반성한다 할 지라도 용서를 비는 행위나
회개하는 그 마음 때문에...
 
하나님이 용서하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죄값은 하나님 앞에서 반드시 심판을 받기 때문에
복음을 믿고 죄사함을 얻지 못한다면 결단코
마음속의 죄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입니다.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마태복음5:26)
 
는 말씀처럼 회개하며 기도할 때에 범죄들을
빈 행위 때문에 그 순간 죄가 용서해 진다고
생각한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실때 다이루었다
(요한복음19:30)
 
고 선포하신 복음의 말씀은 큰 의미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들이 믿기도 전에 회개하기도 전에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들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실
때에 다 용서된 죄들인 것입니다.  
 
이렇게 단번에 값아진 복음을 믿고 회심하여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돌아오는 것이 회개인데도 
불구하고
 
마음을 믿음으로 돌이키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겉으로 나온 죄들만
용서해 달라고 빌기 때문에 
 
복음을 거역하는 행위가 되어
지옥으로 내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은혜시대에 구약시대 유대인들 처럼
매일 매일 제사 드리는 것 처럼 육신만 회개하며
종교 외식에 머물러 있다면
 
복음의 진리를 가리우려는 마귀의 술책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고린도후서4:3~4)
 
흔히들 원죄와 범죄를 구분해서
예수님의 피는 원죄만 담당하셨고
 
행위의 죄는 내가 잘못했다고 자백하며
회개하고 빌며 후회하고 뉘우침으로
용서 받는 다고 생각하는 것은 결코
진리가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 뜻도 아니며 성경이 말씀하시는
복음의 진리가 아님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환경에 따라 범한 죄를 아파하고
뉘우치며 반성하고 괴로워하며
 
다시는 죄를 범치 않겠다는 그 마음과
각오는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지만
 
결코 죄는 머털만한 죄도 꼭 값을 치루워야
하는데 그 값이 바로 죽음이란 사실 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로마서6:23)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9:27)
 
이렇게 모든 사람이 죽는 원인은 늙어 죽던
병들어 죽던 사고로 죽던 사망한 원인은
"죄" 때문입니다.
 
죽음 이후는 악령들이 영혼을 뽑아
무서움의 왕에게로 끌고 가면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가 그 의뢰하던 장막에서 뽑혀서
무서움의 왕에게로 잡혀가고
(욥기서18:14)
 
큰 죄든 작은 죄든 죄는 죄이며 결국 똑같이
마음에서 나왔기 때문에 죄의 열매인 범죄도
"죄" 입니다.
 
그러므로.... 
죄인들이 죽음 이후에 심판받지 않게 하시려고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저가(예수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10:12.14.17~18)
 
이렇게 호리만한 죄라도 남김없이
예수님 안에서 단번에 믿음으로 심판을 받고
용서받지 못 한다면
 
아무리 겉을 깨끗이 한다 할지라도 결코
죄와 심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지옥)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로마서1:29~32)
 
그러므로 종교의 행위로 죄를 가리울 수도 없고
선한 사람이 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마태복음15:18~19)
 
죄를 한번도 범하지 않고 살다가
누구를 미워하기만 하여도
하나님 앞에서 살인 죄를 짓는 것이며
 
하나님은 온 율법을 범한 자로 보신 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보실때 외모를 보시지
아니하시고 마음을 감찰하시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는
내보일 만한 것은 하나도 없으며
 
겸손히 사도바울 처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가 주 예수 그리그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8:2)
 
사도바울과 요한은 오직 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죽음과 부활의 "의를" 믿음으로만 죄에서
해방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증거 하였던 것입니다.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로마서4:24~25)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로마서3:26~27)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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