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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빛을 마음에서 종교 행위로 거부하는 사람이 있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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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2-04 13:56 조회60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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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빛을 마음에서 종교 행위로
                       거부하는 사람이 있고~3
 
*생명의 빛을 믿음으로 마음에
받아 드리는 사람이 있다.
 
*생명의 빛을 마음에서 거부하는 사람의
반응을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린도후서4:3~4)
 
빛으로 나오지 않는 이유는 죄 때문입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한복음3:19~20')
 
죄는 어두움이고 어두움은 바로 우리 마음입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5:12)
 
죄가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온 이후
양심이 가책을 받게 되었고
그 죄 때문에 두려움이 오게 되었습니다.
 
태초에 사랑의 하나님과 가까웠던 인간이 
아담이 죄를 범한 이후에
 
하나님이 두렵게 느껴지면서 스스로
정죄 (심판) 받으며 살게 된 것입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한복음3:19) 
 
죄로 어두워진 악한 마음이
스스로 부족한 것을 알기 때문에
 
빛나고 거룩한 하나님의 '의 앞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세기3:7-10)
 
죄는 벌거벗은 수치같이 부끄러움과 두려움입니다.
 
그래서 아담을 하나님이 부르실때에
아담이 대답하기를 벗었으므로 숨었나이다.
 
무화과나무 잎으로 부끄러운
죄를 가리웠다 할지라도
두려워서 숨은 것 처럼
 
종교의 선행으로 살면서
죄를 범하지 않고 살았다 할지라도
 
죄의 본질이 숨어 있는 마음속 두려움의 죄는
가리울 수 없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두려워서
종교나 또는 세상 쾌락뒤에 숨어서
스스로 마음을 위로 하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버리고
 
예수님의 의의 빛 앞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마음속 죄의 두려움에서 해방 받기 위하여
 
육신의 생각에 의해서 종교 생활의 열심으로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자기 육신을 높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죄에서 자유함을 얻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그리스의 의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로마서10:11)
 
죄로 어두어진 마음은 부끄럽고 두려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두려하는 마음이 종교의 선 뒤에 숨지말고
하나님께 나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음 중심으로 죄인 임을 자백하고 죄인이 되어
그리스도의 ^의^ 앞에 믿음으로 돌아오는 것이
'회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태복음9:13)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무화과 잎으로
죄를 가리우듯 종교의 열심으로 죄를 가리우고
 
스스로 종교 행위의 열심으로
자기 행위의 의를 내세우며
 
입으로 만 예수님께 나와서 외인 처럼 교회당
마당만 밟고 외식 하는 교인이 얼마나 많은가요? 
 
빛 되신 주님의 의를 믿지 않고
예수님께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마태복음15:8)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쫒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로마서10:2~3)
 
악을 (종교 행위로 선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에서) 미워하여
빛으로 (마음이)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종교의) 행위가
(마음에서 악이) 드러날까 함이요
(요한복음3:20)
 
이런 자들은 스스로 자기 마음을
들려다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마태복음15:19)
 
이렇기 때문에 믿음으로 하지 않은 것은
다 죄라 하지 않았는가?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행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갈라디아서3:11)
 
그러므로 네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않은가 보라
(눅가복음11:35)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태복음7:22)
 
복음을 마음 중심으로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저희가 하나님을 (입으로는) 시인하나
(종교) 행위로는 (마음에서)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에서) 버리는 자니라
디도서1:16)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갈라디아서5:4)
 
*생명의 빛을 믿음으로 마음에 받아
드리는 사람이 있다.
 
사도 바울도 율법 종교의 행위들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의' 앞에 믿음으로 겸손히
마음의 무릎을 꿇고 복종한 것 처럼
 
빛 되신 그리스도의 의 앞에
우리도 마음으로 복종 해야합니다.
 
그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빌립보서3:9)
 
우리도 복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의' 앞에
마음중심이 돌아와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 영혼이 살길은 그길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1:17)
 
                          다음에 계속☞

댓글목록

김호순님의 댓글

김호순 작성일

아멘!!!~~
이사야59:6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롬.4:4-8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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