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로 세운 자기 "의를"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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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11 05:12 조회260회 댓글0건본문
■종교로 세운 자기 "의를" 버리라!
⭐진리의 성령님이 그리스도의 "의로"
여러분들의 마음속을 깨끗하게 하심을
믿으시나요?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사도행전 15:8-9)
영혼을 깨끗하게 하시는 복음을 마음속에 "믿는"
사람들을 성령님이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고 "의롭게"
인쳐주십니다!
이렇게 믿고 죄사함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마음속의 죄들을 깨끗하게
해주신 '의로운" 보화를 마음속에 간직(예비)하고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그 분의 "의를" 마음속에서
잃어버리지 말고 믿음으로 지켜야 합니다!
*처음 사랑, 처음 믿음을 마음속에서
버리면 심판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의를).버렸느니라
(요한계시록 2:4)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심판을 받느니라
(디모데전서 5:12)
믿음으로 "의롭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의로운"
사랑을 마음속에서 잃어버리고
육신이 종교행위로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 마음속에서"단번에 죄사함" 받은
"믿음이" 없이 성경 지식이나 종교의 교리를 쫓다가는
지옥으로 떨어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이 율법 종교행위로 자기의 '의를' 육신의
생각으로 붙잡고 있었던 것 처럼
이런 사람은 더러운 죄가 가득한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의를" 믿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알고 있는 성경 지식을
구원받은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 입니다!
육신이 세상에 빠져 살면서 기복종교와, 종교행위의,
외식으로 마음속의 죄들을 가리우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서 생각하기를 나의 구원은 영원히 '보장돼'
있다고 착각합니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거듭남과 중생, 죄사함, 구원을
말하는지 어떤 신앙의 선배나 그들이 쓴 책의 근거로
들기 이 전에...
기록된 "성경" 말씀을 근거로 본인이 깨달은 복음을
마음에서 "시인"(제출)할 수 있는 "믿음이" 있는지
마음속을 더 깊이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복음을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고 기독교의 신자인
것 처럼 육신이 "흉내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의인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아닌 것입니다.
가인 처럼 종교인은 될 수 있어도
영혼 구원은 없다는 사실입니다.
종교는 사람들의 생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육신이
종교행위의 기준에 비슷하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석가모니도 육에 속한 인간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석가모니 처럼
육신을 달련하고 연단해서
깨달음의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영적인" 하나님의
"기준" 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이 종교행위로 열심히
선을 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쫓아간다 할지라도 "영적인" 하나님의 기준에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적인" 하나님의 "기준을" 육신이
종교 처럼 생각하고 종교행위로
하나님의 기준에 맞춰가려고 한다면
죄와, 율법의 무거운 짐을 지고
영혼몸이 얼마나 힘들게 두려워하며
살게 될 까요?
기독교의 모든 기준이 하나님 처럼 "완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의를" 마음속에
믿음으로만 "온전케" 될 수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0:14 )
이는 저희로 하여금 믿음을 "온전케" 하고
(디도서 1:13 )
* 믿음을 쫓아 "온전케" 하지않은
모든 것은 다 "죄" 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도저히
"선을" 행할 수 없는 죄인으로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욥기 35:6-8 )
이런 기준으로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죄가 가득한 마음속에서 육신이 무슨 선한 것을
낼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사람들을 보실 때에 외모를
보지 않고 마음속을 "감찰" 하십니다!
나무 자체가 악한 나무 인데 악한 마음에서 좋은
열매를 (의로움이) 열리기를 바라는 것이나
다름이 없으며
'죄의' 나무에서 "의의열매" 맺기를 기다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이 율법을 지키는
종교의 "선한" 행위로는 도저히
하나님 앞에서 "의로워" 질 수 없습니다.
무릇 율법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행위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영혼이)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갈라아서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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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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