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선지자 (목사)를 분별하라! 

⭐여러분들의 영혼은 거짓 복음에 속지 않고 

      있나요? 

*거짓 선지자들을 분별할 수 있도록 

 성경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목사)의 말이 성경적인지 

늘 분별해 봐야합니다. 

거짓 복음인지? 참 복음인지?

마귀는 영적인 말씀을 육적인 말씀으로 

왜곡해서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전하는 목사가 영적인 

중심으로 전하고 있는지 세상중심으로 

전하고 있는지 분별해 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은혜를 받는 것인지?

종교행위로 은혜를 받는 것인지?

영적인 영생의 복인지? 

육신의 썪어질 이 세상 축 복인지? 

분별해 봐야 합니다! 

마귀는 이 세상복이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인 것 처럼 믿게합니다. 

하나님은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고 세상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데도 불구하고 

마귀는, 거짓 목사의, 입을 통해 세상에 마음을 

두고 땅에 쌓아두기 위하여 "욕심을" 부리며 

살게합니다. 

*예수님의 경고를 들어 보십시요!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누가복음 12:15) 

탐욕의 우상을 마음중심에 세워놓고 

있는 자들에게 권고하신 말씀입니다.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 

(잠언 16:8) 

*마귀와, 거짓 목사는, 번영 신앙으로 

 영적인 하나님의 뜻을 "기복 종교로" 

 "왜곡" 시키기를 좋아합니다! 

예수를 믿고 신앙인이 되었다는 것은 육신의 

정욕과, 욕심을, 십자가에서 장례를 치루고 

영적인 말씀을 쫓아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두 마음을 품고" 육신의 생각이 

옛 구습으로 돌아가 세상에 빠져 살게합니다. 

거짓 목사들은 영이 어두어져 있어서 

그들 자신도 참 복음을 마음속에서 

깨닫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들이 전하는 

성경 말씀을 교인들이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진리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게 영적으로 

전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듣는 교인들도 영적으로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신령한 복을 마음속에 받지

못하게 되는 것이지요!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린도후서 4:3‭-‬4 )

*썪어질 육신만 살찌게 하고 영은 

  소경되게" 하는 축복 설교를 조심해야 

  합니다!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야고보서 5:5) 

이렇게 기복종교와, 번영신앙으로, 육신이 

살찌고 영혼은 영적인 소경이 되게합니다.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지옥)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마태복음 15:14) 

이렇게 성경을 왜곡시켜 복음의 진리를 

깨닫지도 못하게 가르치는 것이 거짓 선지자 

(목사) 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영적으로 깨달은 말씀이 

마음속에 없기 때문에 영적인 성경 말씀들을 

주로 육신의 생각으로 적용 시키기를 좋아하고 

또 그렇게 가르칩니다.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상품으로)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베드로후서 2:3) 

거짓 선지자 (목사)들은 "교회당을"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하면서 교인들에게 하늘에 

쌓아두라고 "설교를" 합니다. 

그러면서 본인들은 땅에 쌓기 위해서 "욕심을" 

부립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으려면 "십일조를" 비롯한 

여러가지 헌금을 많이 하나님께 드려야 

축복을 받는 다고 설교합니다.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로마서 11:35)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욥기 41:11) 

하나님은 "죄로 상한" 마음이 복음의 진리를 

마음속에서 깨닫고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의" 

앞에 돌아오는 "마음을 받으시는" 데도 불구하고 

복음을 마음속에서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은 전하지 않고 그들은 "교회당이" 자기, 것인 

것 처럼 자기, "이익 챙기는데"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교인들의 "어려움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무리하게 "요구" 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 돈이 필요도 없으며 

"받지도" 않는 돈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부담스럽게 "억지로" 내게합니다. 

*사랑의 빚 외에 아무에게도 "아무 빚도" 

  지지 말라! 고 말씀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정성을" 드려야 육신이 성공해서 

복 받는 다고 가르치면서 심지여 돈이 없으면

"은행융자 빚도" 지게하여 그 돈으로 "건축헌금"

등을 내도록 강요하여 부담스럽게 "무거운 짐을"

지게합니다.

또 자신들은 하나님의 종이라고 

스스로를 "높이며" 말씀을 빙자하여 

"자기 재산을" 땅에 쌓기위하여 "욕심만"

부리는 거짓 선지자(목사)가 얼마나 많은 가요?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당을(교회당만)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유다서 1:18~19) 

이런 사람들은 더러운 마음을 스스로 속이고 

거룩한척 하며 외식하는 거짓 선지자들인 

것입니다.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요한계시록 2:24) 

거짓 선지자 (목사)들은 본인의 마음속에

"죄들을" 복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의를" 믿고

죄사함, 받은 "확신이" 없기 때문에 

믿음으로 쫓지 않고 육신이 종교행위와, 

세속에, 빠져 영적인 복음의 진리를 믿음으로 

쫓기를 거부합니다! 

바리새인들 처럼 마음속에 더러운 죄들을 

종교행위로 숨기고 겉으로 범한 죄들만 

"용서" 받기 위해서 교인들에게 매일 "회개" 

하라고 가르칩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 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마태복음 15:18~19) 

예수님도 사도 바울도 마음속의 죄들을 먼저 

십자가 피흘림의 도와 그리스도의 "의를" 

믿음으로 마음속으로 깨끗이 하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육신의 범죄는 회개) 걸러 내고 약대는 (마음속

죄는 숨겨) 삼키는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마음)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육신도)겉도 깨끗하리라 

(마태복음 23:24~26)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하시고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사도행전 15:8~9) 

*이렇게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복음을 "마음속에 믿는" 길 외에 

  마음속의 "죄로" 부터 벗어날 벙법이 

  없습니다. 

환경에 따라 마음속에서 죄들이 나오기 때문에

"죄의 본질인" 뿌리로 부터 벗어나 

마음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진리의 성령님이 "의로운" 복음을 

증거하시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마음속에 

믿고 죄사함 받아야 한디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짓 선지자들은 "단번에" 주신 복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속에 믿음으로 

쫓지않고 육신이 종교행위를 쫓아 자기의 '의를'

세우고 거룩한척 하는 자들입니다.  

죄로 부폐한 양심을 속이면서 의인인척 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성경은 경고 하십니다. 

마음속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기준을 

볼 때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선을" 행하는 자도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육신이) 선을 행하고 (마음이)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한 것을 네 마음이 

아느니라 

(전도서 7:20,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28) 

이렇게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도저히 

종교행위로 선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너는 하늘을 우러러 보라 

네 위의 높은 궁창을 바라보라 

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욥기 35:5~8) 

거짓 선지자 (목사)들은 자신도 

진리의 사랑을 마음속에 받은 사실이 없으므로

복음의 진리를 영적으로 잘 설명하지 못합니다! 

육신이 아무리 표적을 보고 체험을 한다 

할지라도 복음의 진리를 마음속에서 깨닫지 

못한 다면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데살로니가후서 2:9~12)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종교행위와, 기복종교가)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그리스도의 의로운 사랑이 마음에서)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속지 않는) 자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24:11~13) 

좁은(그리스도위 의로 인도하는 영적인)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종교행위와, 기복종교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그리스도의 의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간절히)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영혼을)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태복음 7:13~15)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육신이)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2~23) 

*그리스도의 "의를" 구하고 그분의 "의를" 

  마음속에서 나타내고 있습니까? 

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궤휼을 (종교와 기복을) 말하느니라 

(잠언 12:17)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디모데후서 2:15) 

그리하면 주님으로 부터 잘하였다 

네 상급이 크도다는 응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2:12) 

#거짓선지자#분별#성경#목사 

#왜곡#영적#육적#소경#교회 #헌금 

      [사진 출처:구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