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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마음을 낮추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한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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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09 19:27 조회3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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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마음을 낮추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한다~7 

 

 

 

 

★고난이 잠들어 있는 여러분들의 영혼을 소생시킨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고난당하는 것이 유익이라 

 

 

고난은 육신의 생각을 낮춰 죽게하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합니다.

 

다웟도 고난 당하기 전에는 육신이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깨닫고 마음으로 지키나이다. 

라고 고백 했습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니이다. 

(시편119:71~72)

 

 

라고 감사와 찬양을 올렸습니다. 

 

 

바울 사도도 고난을 통해 마음속의 "죄들을" 발견하고 

육신의 생각에서 나오는 종교의 생각을 십자가에 

못박았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전에 법을 깨닫지 못할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로마서 7:9)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라디아서5:24)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2:20)

 

 

 

육신을 쫓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쫓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로마서8:5~6)

 

 

 

만일 너희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로마서8:9)

 

 

 

예수 믿고 거듭난 의인은 주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의 

자녀입니다. 

 

믿음으로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입니다.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로마서8:15~16)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깨닫기 까지는 고난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내세에 예비된 

천국 소망을 가지고 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육신의 

남은 때를 살다 보면 애매이든 실수로든 어려운 고난이 

닦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일수록 마음과 생각으로 더욱더 하나님을 

의지하고 인내 해야합니다. 

 

 

천국에 갈 때는 이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할 썩어질 것들 때문에 근심 걱정하며 낙심하지 

말아야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눈으로 보이는 세상 것으로 

만족을 얻으려는 생각을 버려야합니다. 

 

 

우리 주님안에서 이루어질 천국을 소망하며 

믿음으로 살아야합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때에는 

주와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고린도후서5:6~7)

 

 

 

욕심을 부리는 마음을 비우면 성령님이 영적으로 

부요함을 마음속에 채워주 십니다.

 

성경은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전도서1:8)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잠언28:22) 

 

 

 

성경은 이렇게 욕심에 끌려 이 세상 것들을 아무리 채워도 

마음속은 만족이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탐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잠28:25)

 

 

 

이러므로 오직 여호와의 말씀을 마음과, 생각에, 

채울 때에 만족이 있음을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고린도후서3:5)

 

 

 

이렇게 육신의 열매들은 마음속에 채워지지도 않거니와 

많이 소유한다 할찌라도 절때 만족도 없음을 깨닫고 

오직 주님의 말씀을 마음과, 생각에, 고정시켜야 합니다. 

 

세속의 누룩이 섞이지 않게 명심 또 명심해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은혜를 늘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때 

내면적으로 감사 할 일이 넘쳐날 것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4:6~7)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로새서3:15)

 

 

 

재물은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의는, 

죽음에서 건저내느니라. 

(잠언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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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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