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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않고 "믿는, 자는 복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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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30 18:59 조회3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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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않고 "믿는, 자는 복되도다! 

 

 

 

 

★여러분들의 천국까지 흠없게 보존될 믿음이 있습니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도마) 나를 (예수)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한복음 20:29) 

 

 

 

믿는 다는 것은 성령님이 영적인 복음을 깨닫게 하시므로 

죄인의 마음과, 생각속에, 깨달은 진리와 함께 믿음이 오면서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는 것입니다.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에베소서 1:18) 

 

 

 

이렇게 마음의 눈이 밝아 지면서 그동안 세상 소망만 

바라보고 살던 중심이 영적인 세계인 내세의 소망으로 

바귀면서 천국을 바라보고 주님 만나기를 기다리며 

믿음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 믿음이 천국에서 완성될 때까지 

소망하면서 기다리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세계는" 지금 바라는 것들의 "실상" 처럼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죄의 몸을 입고 있는 현실은 "온전히"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영혼이" 천국으로 이사 가는 날 믿음의 결국 영혼이

온전히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9) 

 

 

 

그 때까지 회개하고 회심한 마음중심이 그리스도의 "의로운 

도피성"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야합니다. 

 

 

바울 사도도 믿음의 세계와, 현실 세계를, 구분하면서 

고백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쫓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노라 

(빌립보서 3:12‭~14) 

 

 

 

구약 시대 믿음의 선진들도 약속하신 복음을 깨닫고 

그 약속이 이루어 질 것을 실상 처럼 믿고 소망하며 

기다렸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1‭~3)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고린도후서 5:7) 

 

 

 

이렇게 믿음의 선진들 처럼 복음을 마음속에 믿고 

천국을 소망하며 주님이 계신 곳을 향해 끝까지 

순종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으로 순종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른 복음을 쫓아 종교행위나, 세속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복음을" 마음속에서  깨달은 

"믿음의 확신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머리로만 성경, 지식을 통해 하나님은 한 분이신 것도 알고 

천지를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것도 알고 

 

또 성령님이 능력과, 표적과, 도움을, 주시는 분도 알고 

기도하다가 감동되어 여러가지 체험도 했다고 자랑도하고 

다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것도 알고 

죽은자들 가운데서 사흘만에 부활하신 것도 알고 

 

하나님 우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앉아 계신것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 다고 알고 있습니다! 

 

 

목사를 통해 회개하란 말씀도 듣고 날마다 알게 지은 죄, 

모르게 지은 죄들을, 날마다 회개 기도도 드렸습니다! 

 

복음을 믿어야 구원받는 다는 말씀도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들어서 알고 있는 "지식이" 구원받은 믿음이라고 

착각하면서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오해 하고 있지는 않은지 

마음속을 영적으로 점검해 봐야 합니다! 

 

 

그렇게 혼자 짝사랑 하다가 막상 천국에 들어갈 날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마음속에 숨어 있는 죄들을 호리라도 남김없이 

단번에 100% "용서" 받은 사실이 마음속에 없다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로마서 4:5)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7‭-‬18)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의로운)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2) 

 

 

 

이렇게 "용서" 받고 "죄사함" 받은 "믿음이" 없다면 

그 믿음은 참 믿음이 아니며 지식에 불과한 것입니다! 

 

 

*마음속의 죄 값은 사망입니다! 

 

 

 

그가 그 의뢰하던 장막에서 뽑혀서 무서움의 왕에게로 

잡혀가고 

(욥기 18:14) 

 

 

 

죽는과 동시에 몸, 속에서 "영혼이" 뽑혀서 무서움의 

왕에게로 끌려간 이 후에는 심판과 형벌의 고통이 펼쳐지는 

"지옥"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므로 복음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속에 

"예비하고" 믿음의 확신으로 살되 마음속에서 "의로운" 

복음이 종교의 누룩이나, 세상 탐욕의, "우상에" 마음중심을 

빼았겨 마음속에 예비된 복음이 왜곡되지 않게 늘 깨어 

있어야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로만 형식적으로 알고 있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야고보서 2:19)  

 

 

 

이렇게 믿는 것은 거짓 종교로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종교행위로 자기 '의를' 세우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마음속에서 100%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육신의 생각이 "의로운 복음" 앞에 복종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복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종교행위로 "죄를" 가리우는 어리석은 일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만일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고린도후서4:3)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한복음 8:24)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브리서 10: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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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천국#지옥#현실#영혼 #푯대 

 

    [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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