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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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18 08:51 조회383회 댓글0건본문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여러분들의 영혼몸은 천국까지 흠없게 보존될
믿음이 있습니까?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천국에 들어가는 날까지 믿음으로
되어진 상태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께 믿음으로 돌아와서 "죄사함"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믿음은 죄인의 마음이 십자가의 도를 깨닫고 의롭게 회심한
마음속이 천국에 계신 주님을 소망하며 주님께로 돌아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예수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믿음으로
만 온전하게 된 상태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육신이 살아 있는 동안 현실에서 완벽하게
"이루어진" 구원이 아니기 때문에 믿음으로 마음속에 받은
그리스도의 "의를" 보화 처럼 간직하고 살아야 한다고
바울 사도는 권면합니다.
그러므로 바울 사도도 스스로 고백하기를 ...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의로) 잡힌바 된 그것을
(천국에서) 잡으려고 (의를) 쫓아가노라
(빌립보서 3:12)
이렇게 영혼몸이 그리스도의 '의를' 믿고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믿음으로 살다가 종말이 올 때에 주님 안에서 죽은 자가
부활하고 동시에 육신이 살아서 믿던 성도도 홀연히 (갑작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 되어 천국에서 주님을 만나 "구원이 완성"
되면서 영생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때까지 '겸손히' 육신의 생각들을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이고 늘 깨달음을 주시는 진리의
성령님을 소멸' 시켜서는 안됩니다!
주님을 항상 소망 삼고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 "고정"
시켜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육신은 "나그네" 처럼 살되 "영혼은" 주님이 계신
천국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여기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열명의 문둥병자 즉 죄인들에게 주님이 제사장들에게 가서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 열 사람이 가다가 다 깨끗함을 (죄사함) 받았다 는 말씀이
나옵니다.
*여기서 잠깐 멈추고 열 문둥이 비유를 통해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열 문둥이는 이 세상 모든 죄인들을 상징합니다!
열명의 문둥병자가 (죄인이) 다 깨끗함 (죄 용서) 받았다는
영적인 교훈입니다.
한번 믿은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타 종교인이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 안에서 차별이 없이 모든 죄들은
다 용서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며 은혜이며 복음인 것입니다.
그러나 동일한 이 은혜는 하나님 편에서 모든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은혜의 말씀인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죄인들이 다 이 은혜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속에 믿고 "천국" 까지 믿음으로 돌아오면 하나님의 약속
대로 영생을 얻게 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복음을 마음속에 믿고 그리스도의 "의" 앞에
돌아와 내세에 온전케 되어질 때까지 믿음으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거저 주시는 이 은혜도 주님이 이 세상을 마무리 하는 날
동시에 차별이 없던 그 은혜도 다 끝이 온 다는 사실입니다.
그 날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영혼몸이 그리스도의 "의로움"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믿음으로 "흠없게" 보존된 영혼만 천국에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다시 계속 이어서 문둥이 "예를" 드려보겠습니다.
하나가 자기의 나은 (죄사함 받은) 것을 (깨닫고)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회개하고 회심하므로 마음중심이)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 (감사)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용서)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마음중심으로)
돌아온 자가 없느냐?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누가복음17:14~19)
여러분은 열명의 문둥이 중 어떤 문둥병자 (죄인) 입니까?
아홉명의 문둥이 죄인 처럼 마음중심이 돌이켜 주님 "의" 앞으로
돌아오지 않고 "입으로만 매일 매일 회개" 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당시 복음을 마음으로 깨닫지 못했던 "제자들" 처럼 ...
지금도 "구원의 도를"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고 입으로만,
복음을 믿고 육신이 열심히 예수님을 쫓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렇게 마음속에서 죄사함 받은 확신이 없이 입으로만
"영원히 구원 받았다고" 믿고 있지는 않은지요?
이 세상 소망과 자기 영광을 위해 욕심을 부리며
육신이 세상 축복을 찾아 종교와 세속 중심으로 돌아간
문둥이 "죄인은" 아닌지요?
아니면 한 명의 문둥이 "의인" 처럼
오직 "믿음으로 "죄사함" 받고
마음중심으로 주님의 "의" 앞에 돌아와 영광을 돌리며
주님의 "의의 도피성" 안에서 끝까지 나오지 않고
이 세상에서 나그네 처럼 살기로 결심한 문둥이 "의인" 입니까?
또 진리의 성령님을 쫒아 끝까지 믿음으로 살다가 이 생이
끝나는 날 천국에서 주님으로 부터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는 음성을 들으실 수 있겠습니까?
조용히 마음의 무릎을 꿇고
각자 마음중심에 스스로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속에) 안에 (그리스도의 의로)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린도후서 13:5)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8)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심판을 받느니라
(디모데전서 5:12)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데살로니가후서 3:2 )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 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브리서 10:3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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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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