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 행위를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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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10 16:16 조회358회 댓글0건본문
■율법 행위를 버려라!
★여러분들의 영혼은 혹시 율법행위로
의로워지려고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로마서 3:20)
*율법 행위를 쫓는 어리석은 바리새인들이나,
목사의, 교훈을 (설교를) 주의 하십시요!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로마서 10:4)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로마서 3:20-21)
구약 시대에 이렇게 율법과, 제사장과,
선지자들이 "한 의를" 나타내고자 하여
구약 모형 성막에서 짐승을 잡아 피흘려
드리던 번제 제사와, 화목제등, 여러가지
제사들을 모형들과, 그림자로, 증거해 오던
그 "한 의가" 바로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죄로 죽은자 가운데서
"의롭게" 부활하실 첫 열매 되신 그 "의로움"
이였습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로마서 4:25)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의를"
드러내셔서 율법의 요구대로 더이상
제사드릴 것이 없이 온전히 다이루셨으므로
"율법이 마침이"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그리스도를)보내어
(예수의)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종교를)쫓지 않고 그 영을 (진리) 쫓아
(믿음으로)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로마서 8:3-4)
그러므로 이제는 죄인을 의롭게 하는 영적인
이 "의로운" 복음을 마음속에 믿고,
생각에 확신하는, 사람은 죄와 상관없이
"죄들을 기억지" 않으시겠다고
성경은 성령님을 통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의를)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확신하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10:15~18)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의로)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9-10)
이렇게 단번에 죽으시고 "의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속에 믿는
사람은 죄사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속에
모든 죄값이 100% "용서" 되었다는
사실이 확실히 믿어지지 않는 다면
죄사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고 "의롭게"
된 확신이 마음속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의로운 복음을 마음속에서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겸손히 은혜로 주신 의로운
복음을 믿음으로 듣고 믿음으로 마음속에
받아드리지 않고
바리새인들 처럼 육신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나 또는 종교행위로 자기 '의를' 세워서
구원받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경고합니다!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종교)행위로는 자기(죄)를 가리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이사야 59:6)
이렇게 육신이 외식하는 종교 행위들이
복음을 마음속에서 "믿지" 못하게 하는
"거역하는" 죄악의 행위들인 것입니다.
예배당에 나와서 "열심히" 여러가지 봉사하는
행위들과 연보와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야
하나님이 구원하는 것 처럼 설교합니다!
또 생활속에서 육신의 선한 행위들과,
악한 행위들의 기준을 보고 교인들의 구원과
실패의, 기준으로 많은 목회자들은 평가하고
판단합니다.
그 것이 외식하는 종교행위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외모를" 보고
구원하지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그리스도의 의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이니라 하시니
(요한복음 6:29)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로마서 4:4-5)
*이렇게 하나님의 "의가" 무엇인지
마음속에서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마음에서)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로마서 10:3)
"죄로" 더러운 마음속에 주님의 "의가" 예비된
"믿음이" 있는가 자신을 시험하여 보십시요!
그 (그 분의 의)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빌립보서 3:9)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로마서 3:22)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공의를
다이루신 이후 그리스도의 "의로움" 안에서
이미 이 세상 모든 사람 마음속의 죄들을 다
"용서" 하셨음이 성경의 진리이며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회개하고 회심한 마음속에 이 "의로운"
복음이 믿어 지느냐? 않믿어지느냐?
따라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이 되는 것입니다.
어리석게 율법과 종교 행위의 누룩(외식)
으로 복음을 가리운 다면 "영혼이" 망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갈라디아서 5:4)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의의) 광채가
(마음에)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린도후서 4:3~4)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2~23)
이런 거짓 기독교 종교인들은 구원을 받았다가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처음 부터 거듭나지 못한 외식하는
기독교 종교인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다서 1:19~21)
*오직 복음속에 나타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속에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죄가" 가득한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과 생각에 예비하고 있어야 하며
"의롭다" 함을 얻은 그 "믿음을" 끝 까지
마음과, 생각에서, 지켜야 합니다!
종교행위나, 기복종교의 누룩들이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믿음으로 되어진 의로운 복음이 왜곡되지
않게 육신의 생각을 날마다 쳐서 복종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8:8)
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심판을 받느니라
(디모데전서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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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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