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행위와 믿음의 행위 

⭐여러분들의 영혼은 주님과 함께 

    천국까지 동행하고 있습니까? 

복음의 진리를 하나님의 뜻 대로 

"마음속에, 깨달은 믿음의 불량이 있고 

복음의 진리를 종교의 기준인 "머리로, 알고 

있는 지식의 불량이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 반석 (주님의 의) 위에다 

믿음으로 거룩한 성전을 마음속에 지은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고 

믿음으로 살고 있는 성도들입니다! 

진리의 성령님이 인도하시므로 주님이 주신 

경건안에서 경건한 행함이 영,혼,몸에서, 열매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경건한 생활을 잘 해서 

선한 것을 마음에서 내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의로운" 경건이 마음속에 들어왔기 

때문에 복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의로운 경건을 

의의 열매로 낼수 있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의)선에서 

선을 (의를)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죄를)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누가복음 6:45 ) 

그러므로 복음을 마음으로 깨닫느냐? 

못깨닫느냐? 

에 따라 마음에 있는 것을 시인하게 되는데 

육신의 생각에서 시인하는 열매에서 스스로 

정죄 당하는 시인을 할 수도 있고 

성령의 생각에서 시인하는 주님의 "의로운 열매" 

안에서 의롭게 죄사함 받고 구원받은 믿음의 

열매인 그리스도의 "의를" 시인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12:37) 

*자기의 선(의)을 십자가에 못 박아라! 

종교 행위로 의로워지려는 마음은 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야고보서 1:26) 

*그러므로 너희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여러분의 마음중심을 다시 한번 궁구하여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서 (마음) 

낼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 

(욥기 14:4) 

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뇨 

(잠언 20:9) 

너도 가끔 사람을 저주한 것을 네 마음이 아느니라 

(전도서 7:22) 

이 말씀은 종교 행위로 겉 사람인 육신만 

의로워지려고 외식하는 욥과, 바리새인, 그외에 

외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경고 

하신 권면입니다.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마태복음 15:18~1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28)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한일서 3:15) 

이렇게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육신으로 경건하게 살았다 

할지라도 

마음속 자체가 악한 죄인이므로 하나님이 

보실때는 그 마음에서 선한 것이 나올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를" 마음속에 받아드려야

그 마음속에서 주님의 "의로운 열매를" 낼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18‭~21) 

모든 사람의 마음속이 악한 나무인데 육신이 

무슨 선한척 하며 종교로 세운 자기의 "의를" 

내세울게 있단 말입니까?

*예수님의 경고를 들어 보십시요!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태복음 23:25~26) 

사도바울 자신도 육신으로는 선을 행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로마서 7:17~20)

이러므로 복음을 마음으로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마음속의 "죄들을" 

가리우심을 받아야 하며 

그 분의 "의" 안에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고 

의롭게 된 사실을 입으로 시인할 때에 "구원에" 

이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행위이며 

 종교행위와는 다른 점입니다! 

(행함으로)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로마서 4:4~7) 

*이렇게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의롭게 되는 

  은혜를 주셨을 찌라도 믿음의 순종이 마음속에서 

  행함으로 일어나지 않는 다면 

하나님 앞에서는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저희가 믿지 아니하므로 능히 들어가지 

못한 것이라 

(히브리서 3:3‭, ‬18‭-‬19)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복음의)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히브리서 4:2)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그리스도의 의를)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9‭~10)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디도서 1:15~16) 

믿음으로 쫓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로마서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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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구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