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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통해 깨달은 하나님의 은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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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02 18:13 조회3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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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통해 깨달은 하나님의 은혜~6

 

 

 

★고난이 잠들어 있는 여러분들의 

    영혼을 소생시킨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고난 당하는 것이 유익이라-6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얼마나 많은가 생각해 보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26) 

 

 

모든 것을 다 얻은 어떤 존귀한 사람이 큰 병이나, 

갑자기 사고로, 병원에 실려와 중환자실에서 

인공산소로 호흡하면서 

 

희미한 의식 속에서 연약한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무의식 중에 여러가지 생각이스쳐지나면서 

그 동안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 육신만을 위해서 허무하게 살아온 

모든 일들이 다 쓸데 없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목숨이 오늘 내일하는 위기 속에서 그 동안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산 세월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생명을 연장시켜 주신다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 것이 라고 맹세도 해볼 것입니다. 

 

하루 빨리 이 고통에서 벗어나 인공산소 

호흡기를 벗고 빨리 건강하게 회복 되기를 

바랄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자연 산소로 호흡하면서 

건강했으면 하는 것이 소원일 것입니다.

 

 

아버지을(하나님) 떠나 허랑방탕하며 

살던 탕자도 고난을 통해 빈 털털이가 되어 

아무것도 없이 되었을 때에 

 

겸손히 마음을 낮추고 깨달은 마음으로 

아버지께 (하나님께) 돌아와 영적으로 

아들의 신분으로  회복되는 영원한 기쁨을 

얻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힘든 환경을 겪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권력자들의 권력 다툼으로 애매이 고난당 할 

수도 있으며 자연 재해로 인하여 올수도 있습니다. 

 

또 자기의 욕심에 끌려 헛된 판단과 실수로 

고난의 시험을 당하여야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 여러가지 환경들에 따라 중병으로 

또는 고난의 재화들이 크게 닦칠 수도 있으며 

 

쉽게 견딜만하게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고난이 있을 때 일수록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은혜를 생각하면서 

그리스도의 "의를" 마음속 깊이 깨달을 

수만 있다면 

 

오해려 그 고난을 통해 겸손해진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찿아 들어와 죄인을 의롭게 

하시므로 

 

영혼을 내세까지 소생키는 "믿음의 계시가" 

될수 있으므로 하나님께 더욱 감사하며 

마음으로 더욱 강하게 진리를 "의지" 해야합니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편 119:67)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편37:4~6)

 

 

욥도 엄청난 고난을 통해 영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고백 하였습니다.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욥기1:21~22)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잠언 19:3) 

 

 

욥이 많은 고난들을 겪으면서도 육신의 것 

들을 다 포기 할찌언정 

 

끝 까지 영적으로 하나님만 "의지" 하려고 

했습니다.

 

 

*우리도 고난과 시험을 통해 

  육신의 모든 것이 다 없어지고 

  빈 털털이가 됐다 할찌라도 

 

힘든 환경을 하나님을 "의지" 하면서

 

또 우리 보다 더 불편하고 어렵고 고통 가운데 

사는 사람들을 거울로 비추어 보면서 

고난들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래도 아직 하나님이 주신 가장 중요한 

육신이 아직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눈이 있고 코가 있고 귀가 있고 

손과 발이 있고 가족이 있고 

 

노숙자가 아닌 거처할 수 있는 조그만한 

주거공간 이라도 아직 우리에게는 있지 않는가?

 

그 보다 더 중요한 영혼이 사망과, 심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영적 생명인 성령의 법을 믿음으로 마음속에 

깨닫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도를 

마음속에서 깨닫고 복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의를" 마음속에 믿고 죄사함으로 

말미암아 천국갈 소망이 있지 않은가?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믿음으로 

찾아가고 있지 않는가? 

(베드로 전서3:21)

 

 

하나님이 창조하여 주신 빛을 (태양) 보라~! 

얼마나 감사한가?

 

하나님이 창조하여 주신 물들을 보라~!

 

먹을 물이 없어 오염된 물을 먹는 나라가 

얼마나 많은가?

 

육에 속한 이 세상 사람들이 이 세상 모든 것을 

육신이 다 가졌다 할찌라도 

 

그들이 마음으로 가지지도 못하고 

그들이 마음으로 보지도 못하고 

 

그들이 마음으로 믿지 못하는 

진리를 우리는 깨닫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보고 만날 

"소망" 이 있지 않는가?

 

 

여기서 바울 사도의 신앙고백을 들어보십시요! 

 

 

무명한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 후서6:9~10)

 

 

바울 사도가 이렇게 고백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을 마음으로 만나면서 육신의 모든 

기득권을 다 스스로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질그릇속에 (마음) 담은 "보화" 즉 

복음속에 있는 하나님의 "의를" 마음속에 믿고 

 

"천국의" 소망으로 만족하고 살았기 

때문이였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것 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고후3:5)

 

 

 

바울도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애매이 많은 

픽박과, 환란과, 고난을,  겪어습니다. 

 

이렇게 바울도 때때로 어려운일이 있을 

때 낙심하지 않고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오해려 복음을 전하면서 기뻐하였습니다. 

 

 

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데 

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디모데후서 2: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19‭-‬20) 

 

 

이렇게 바울은 하늘의 소망만 바라보면서 

 

기쁨으로 신랑되신 주님을 기다리고 있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잠깐 보이다가 안개 같이 

없어지는 이 세생만 보고 낙심하지 말고

 

내세에 이루워질 영원한 기쁨의 삶을 생각하고 

소망으로 살아야 합니다.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편 39:7)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16:11)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 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21:4) 

 

            

                 홍 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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