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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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7-10 14:03 조회522회 댓글0건본문
■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여러분들은 마음속의 죄들을
단번에 100% 용서 받으셨나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죄 값을
100% 도말 하셨다고 믿으십니까?
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뇨
(잠언20:9)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는 스스로
선한행위로 의로워 질수도 없고
자기가 범한 죄를 씻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죄를 도말하실 준비된 양
즉 죄가 없으신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모든 죄들을 도말 하시기
위하여
그리스도를 보내시겠다고
영세전 부터 "약속" 하셨습니다.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 부터 감취었다가
(로마서 16:25)
이제는 나타내신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쫓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바 그 비밀의 계시를
쫓아 된 것이니
(로마서 16:26)
그리하면 그가 (그리스도가)
세상을 창조 할때 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히브리서9:26)
구약 성경에서 모형으로 증거해
오시던 모든 죄들을 도말하실
그리스도를 "준비해" 두셨다고
언약으로 계속해서 "약속해"
오셨습니다!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준비)하셨도다.
(히브리서10:4~5)
이렇게... 약속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한 제물로 "죄인" 되어
죽으시려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 짐을
대신 짊어지시기 위하여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침례는...
예수님이 죄인이 되어 십자가에서
"심판받고" 피 흘려 죽으실 것을
미리 보여주는
장례의 "모형 (예표) 이었습니다.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침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마태복음3:14~15)
예수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꿰사도 없으시며 라고
말씀하신 것 처럼
예수님은 "죄가" 없기 때문에
침례를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나
우리의 "죄를" 위하여 대신
받으셨습니다.
율법 모형인 구약 시대에도
예수님의 모습을 짐승을 통해
보여 주셨습니다.
그는(아론은) 여호와 앞 단으로
그 것을 (죄를) 위하여 속죄할찌니
곧 그 수송아지의 피와 염소의 피를 취하여
단 귀퉁이 뿔들에 바르고
또 손가락으로 그 피를 그 위에 일곱번
(예수의 피를) 뿌려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에서
단을 성결케 할 것이요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죽게) 보낼찌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찌니라.
(레위기16:18~21)
이렇게 안수(침례) 받고 죄 짐을 넘겨 받은
염소가 대신 죄인이 되어
침례 즉 장례를 치르기 위하여 광야로 끌려가서
죽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의를"
이루기 위하여 대신 안수 (침례) 받고
광야로 (골고다로) 끌려가셔서
십자가에서 사형을 받으시려고
끌려가셨습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1:29)
침례 요한은 예수를 가르켜 이렇게
증거 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침례 받으실
때에 우리의 모든 "죄가" 예수님께로 넘어 갔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대신 죄인이 되어 "의를"
이루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요한복음19:30)
이렇게 죽으시고 삼일만에 거룩하신 "의로"
부활하셨습니다.
이 처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 값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도말하시고
"다 이루었다! 선포하실 때에
하나님께서 "죄를" 기억지 않겠다는
선언 이었습니다.
이때 부터 하나님 마음에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의 죄들을 다 용서해
주셨습니다.
이 기쁜 소식 복음을 듣고 나의 모든 죄가
호리라도 남김없이 다 도말 되었음을
100 % 믿는 다면 죄사함 받고
죄에서 자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회개하기도 전에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예수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모든 죄가
100% 용서 되었음을 마음으로 믿고
돌아 오는 것이 회개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믿기는 믿는데
"원 죄는 용서" 되었는데
자범 죄는 죄들을 범할때마다.
다시 회개 할때마다
용서를 빈 행위 때문에 용서받는 다고
50% 쯤 믿는 것은 구원도, 믿음도,
아닌 것입니다.
또 아예 복음의 의미를 모르고 듣지도 않고
썩어질 세상 것만 쫓아 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죄사함을 마음중심으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도 한 때는 그러한 자들이었으나
언제 복음을 들었든지 이 복음을 듣고
마음 중심으로 깨닫고 믿어 지셨다면
마음속에서 100 % 죄사함을 받았고
그리스도의 거룩한 "의로" 마음에
옷 입고 있으며
모든 죄들까지 주님의 보혈로 가리우심을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거룩한 의의 도피성" 안에서
대제사장과 (예수님과) 함께 안전히 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자라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히브리서7:26-27)
이렇게 대제사장 예수의 보호를 받고
사는 사람은 신령한 복을 믿음으로 받은
사람이며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을 얻은 성도가 된 것입니다.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32:1)
라고 다윗의 간증 처럼 ...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깊은 진리를 깨달은
의인은 믿음으로 은혜 안에서 모든 "죄로" 부터
자유와, 해방을,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복음을 깨닫고 사랑을 받은
마음속에서 (의를) 보화 처럼 끝까지
믿음으로 간직하고 지킬 것입니다.
육에 속한 썩어질 것 들에 마음이 빼앗기지
않도록 육신의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살아야합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위엣 것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되어진 구원이 "온전히 성취" 될
소망을 향해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도피성"
안에서 나오지 말고 평안하게 살아야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믿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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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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